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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격려받으면 힘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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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마땅치 않아서 이제야 몇 장 올립니다.
만물상의 망향봉(1,041m)도 올랐지만, 메모리가 꽉차는 바람에 찍지 못하였고 - - -
어제는 아내가 영양크림을 제게 바르고 뽀뽀를 해 주었구요, "아버님 멋있는 분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는 큰 자부가 보낸 문자메시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막내는 저를 어찌나 챙기는지 모두 샘을 내고. 제가 갖고 싶어하든 해상도 최고의 모니터(사진)를 아들들이 보냈습니다.
시야가 훤히 트이는 기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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