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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인류의 삶을 확 바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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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류의 삶을 바꿀 첨단 기술로
* 비즈니스와 기술을 결합한 핵심 요소인 웹(web)
* 정보에 접속하고 수집하는 기본 도구가 될 음성
* 생활영역 어디서나 컴퓨팅과 정보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나노기술(NT)을 꼽았다.
폴 막사는 "이 세 가지 기술을 융합하고 응용하는 기술이 앞으로 5~10년 뒤에는
인류의 삶을 확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응용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몇몇 신기술만으로는 미래사회를 개척할 수 없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더라도 비즈니스
또는 산업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기술은 가치가 없다. 아직 완전히 응용되지 않은
많은 기술이 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기술을 응용하는 데 있어 더욱 많은
'혁신'을 이루는 일이다. '발명'이 아니라 '혁신'이다.-<중략>-
- 한국의 기술 수준을 어떻게 보나.
"한국은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력을 가진 국가 중 하나다. 무無에서부터 시작해
새로운 사업과 산업을 창출했다. 한국은 특히 세계적인 IT 강국이다.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이런 저력을 잘 활용하면 한국은 첨단 기술면에서 다른
선진 국가들을 추월할 수 있다고 본다."
--- 중앙일보 2005.04.18 'IBM 웟슨연구소장 폴 혼 박사' 중에서 ---
'발명'이 아니라 '혁신'이다!
우리나라는 신기술과 신소재의 발명 쪽에는 한 발 뒤지지만,
일단 만들어진 제품의 개량/혁신에는 감히 따라올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핸드폰을 예로 든다면 '모토롤라'나 '노키아'같은 데서 1년에 기껏 10기종 새로 만들면
우리의 삼성이나 엘지는 30종 쏟아 낸다니 어떻게 따라오겠습니까.
정말이지 눈 깜빡할 사이, 새 기종이 나오는 것은 우리들에게 전혀 놀랄 일이 아니지요.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입니다.
정치적으로야 속 터지는 일이 많지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요.
IT 분야는 아마도 다른 나라들은 죽어라 뛰고,
온 힘을 쏟아 부어도 우리를 추월하지는 못할 겁니다.
이대로 내달리면 격차를 점점 더 넓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개인 역량은 또 어떻습니까?
세계가 다 놀라는 수재들의 나라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투명화되어 가고 있고
각자의 실력에 따라 공평한 경쟁이 마음껏 할 날이 오고 있습니다.
저는 그리 믿고 있습니다.
* 비즈니스와 기술을 결합한 핵심 요소인 웹(web)
* 정보에 접속하고 수집하는 기본 도구가 될 음성
* 생활영역 어디서나 컴퓨팅과 정보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나노기술(NT)을 꼽았다.
폴 막사는 "이 세 가지 기술을 융합하고 응용하는 기술이 앞으로 5~10년 뒤에는
인류의 삶을 확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응용기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는데
"몇몇 신기술만으로는 미래사회를 개척할 수 없다. 아무리 첨단 기술이더라도 비즈니스
또는 산업에 적용되지 않는다면 그 기술은 가치가 없다. 아직 완전히 응용되지 않은
많은 기술이 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기술을 응용하는 데 있어 더욱 많은
'혁신'을 이루는 일이다. '발명'이 아니라 '혁신'이다.-<중략>-
- 한국의 기술 수준을 어떻게 보나.
"한국은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 경제력을 가진 국가 중 하나다. 무無에서부터 시작해
새로운 사업과 산업을 창출했다. 한국은 특히 세계적인 IT 강국이다.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으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다. 이런 저력을 잘 활용하면 한국은 첨단 기술면에서 다른
선진 국가들을 추월할 수 있다고 본다."
--- 중앙일보 2005.04.18 'IBM 웟슨연구소장 폴 혼 박사' 중에서 ---
'발명'이 아니라 '혁신'이다!
우리나라는 신기술과 신소재의 발명 쪽에는 한 발 뒤지지만,
일단 만들어진 제품의 개량/혁신에는 감히 따라올 나라가 없다고 합니다.
핸드폰을 예로 든다면 '모토롤라'나 '노키아'같은 데서 1년에 기껏 10기종 새로 만들면
우리의 삼성이나 엘지는 30종 쏟아 낸다니 어떻게 따라오겠습니까.
정말이지 눈 깜빡할 사이, 새 기종이 나오는 것은 우리들에게 전혀 놀랄 일이 아니지요.
우리는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입니다.
정치적으로야 속 터지는 일이 많지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요.
IT 분야는 아마도 다른 나라들은 죽어라 뛰고,
온 힘을 쏟아 부어도 우리를 추월하지는 못할 겁니다.
이대로 내달리면 격차를 점점 더 넓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개인 역량은 또 어떻습니까?
세계가 다 놀라는 수재들의 나라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투명화되어 가고 있고
각자의 실력에 따라 공평한 경쟁이 마음껏 할 날이 오고 있습니다.
저는 그리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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