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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투표하는날 (허다한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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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사는 지도 모릅니다.
직접 만나 본 적도 없습니다. 과거에 빚을 지거나, 특별히 신세진 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먼 친척도 아닙니다. 그의 가족상황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취미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실 그의 성격이 어떤지도 거의 모릅니다. 사진을 통해서 얼굴을 한번 봤습니다. 개조한 트럭 위에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연설하고 있는 것을 먼 발치로 잠깐 보았습니다. 아마도 여러 사람들 가운데서 섞여서 대면한다면 얼굴을 자세히 구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그 사람을 후원했습니다.
내가 바라고 생각하던 방향과 견해가 비슷한 점이 가장 많이 적혀진 인쇄물을 한 장 받아 보고 결정했습니다. 나와 우리 지역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가장 합당한 지도자라고 찬성의 표시에 인장을 찍었습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나의 창조주요 나의 구원자로 인정하며, 생명드린 삶으로 고백을 합니다.
아내와 둘이서 때로는 홀로 예배를 드릴 때도 있는 개척교회입니다. 하지만 갈보리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찬양하는, 같은 믿음 안에서 허다한 증인들이 있음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기도와 격려와 찬성의 표를 하여 주실 비록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1-2>
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전홍구
직접 만나 본 적도 없습니다. 과거에 빚을 지거나, 특별히 신세진 적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먼 친척도 아닙니다. 그의 가족상황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취미가 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실 그의 성격이 어떤지도 거의 모릅니다. 사진을 통해서 얼굴을 한번 봤습니다. 개조한 트럭 위에서 마이크를 사용하여 연설하고 있는 것을 먼 발치로 잠깐 보았습니다. 아마도 여러 사람들 가운데서 섞여서 대면한다면 얼굴을 자세히 구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그 사람을 후원했습니다.
내가 바라고 생각하던 방향과 견해가 비슷한 점이 가장 많이 적혀진 인쇄물을 한 장 받아 보고 결정했습니다. 나와 우리 지역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갈 가장 합당한 지도자라고 찬성의 표시에 인장을 찍었습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나의 창조주요 나의 구원자로 인정하며, 생명드린 삶으로 고백을 합니다.
아내와 둘이서 때로는 홀로 예배를 드릴 때도 있는 개척교회입니다. 하지만 갈보리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찬양하는, 같은 믿음 안에서 허다한 증인들이 있음을 확실하게 알고 있습니다.
기도와 격려와 찬성의 표를 하여 주실 비록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1-2>
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전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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