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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죄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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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관에서 교회 담 앞에 10m가 넘는 전신주를 세웠습니다.
그 후에 땅에 묻힌 부피 만큼의 흙무더기를 남겼습니다. 며칠을 기다렸지만 치워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기에 새벽기도 후에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낮은 곳과 패인 곳으로 흙을 한 번씩 갖다 부을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3-4차례 흙을 더 운반하여 버리다가 드디어 그 원인을 발견하였습니다.
얼마 전. 동네 분리수거 쓰레기를갖다 두는 도로변에 애완견 한 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누구네 개인지? 왜 죽었는지? 등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누군가 치우겠지‥‥’하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곁을 지나다가 보니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오늘 새벽에야 그 근처에 또 와 보게 된 것입니다. 짧은(?) 세상살이를 마감하고 - 파리의 어릴적 상태의 물체로 가득찬 채 - 흙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 것입니다. 건축 폐기물로 다져진 땅이 잘 파지지 않아서 치우고 있던 흙을 여러번 갖다가 부으니 ‘개무덤’이 되었습니다.
누가 하겠지‥‥. 우리집의 개는 아니야‥‥.
나는 바쁘니까‥‥, 청소부 아저씨들이 계시니까‥‥
내가 죽인(개) 것은 아니야‥‥ 등등.
자신의 무죄를 변명하는 그 마음들이 모여서
온 동네를 썩은 냄새로 진동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아니야‥‥, 나는 죄가 없어‥‥ ”
“네 탓이야‥‥, 네 탓이야‥‥ ”
하는 죄로 물든 마음들을 오늘 새벽 흙무더기로 묻었습니다.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3:12)
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전홍구
pjw3345: 교회는 반드시 사라져야만 합니다.예수를 상품화해서 장사하는 거짓된 사업입니다.필자는 알게됐습니다.개신교는 절차와 형식,이윤추구를 우선시 하지 결코 성경의 기본정신은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타 사업과 마찬가지로 목회사업 역시 보다 많은 이윤추구가 목적입니다.본인의 어머니는 천막에서 혼자 임종했고 아버지 역시 많은 병원비를 남기고 혼자 임종했습니다.추도예배도 없었습니다.보다못한 이웃집의 불교신자께서 재사를 도와주셨습니다.돌아가신 부모님을 볼때, 개신교에 다니면 저 역시 같은 절차를 발게됨은 뻔한 사실입니다.여러분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들의 거짓된 선전에 속지 마십시요.그들은 이렇게 거짓말합니다.모든것을 예수에게 맡기고 돈만 내면 복받는다.돈내놔,도내놔,라고.본인이 어릴때가 기억납니다.천막에서 전기장판을 깔고 자랐습니다.이러한 형편에서도 교회의 쇄뇌를 받은 부모님은 십일조와 헌금을 교회에 바쳤습니다.교회는 돈먹는 하마,마귀입니다.본인이 격은바로는 돈을 내지 않으면 은근이 천대를 받습니다.교회의 높은 자리는 부자 또는 학력이 놉고 인맥이 넓은 자의 차지입니다.만약 신이있다면 없는 신자들의 피를 빠는 개신교회 돈숭배자들은 대부분 불지옥 유황불속에서 이를 갊이 있음은 성경에 기록됩니다.헌금이 없는 교회,아니 주께서 맡기신 가정과 자녀의 보다 풍족한 식생활,다과,화목,목돈마련,노후준비,불우이웃에대한 작은 정성,등에 십일조와 헌금이 신자 각자에의해 직접쓰임받는 작은 소망을 기도합니다.
-[02/04]-
그 후에 땅에 묻힌 부피 만큼의 흙무더기를 남겼습니다. 며칠을 기다렸지만 치워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기에 새벽기도 후에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낮은 곳과 패인 곳으로 흙을 한 번씩 갖다 부을 때마다, 이상한 냄새가 나서 주위를 살펴 보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3-4차례 흙을 더 운반하여 버리다가 드디어 그 원인을 발견하였습니다.
얼마 전. 동네 분리수거 쓰레기를갖다 두는 도로변에 애완견 한 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누구네 개인지? 왜 죽었는지? 등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누군가 치우겠지‥‥’하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곁을 지나다가 보니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동안 정신없이 살다가 오늘 새벽에야 그 근처에 또 와 보게 된 것입니다. 짧은(?) 세상살이를 마감하고 - 파리의 어릴적 상태의 물체로 가득찬 채 - 흙으로 돌아가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 것입니다. 건축 폐기물로 다져진 땅이 잘 파지지 않아서 치우고 있던 흙을 여러번 갖다가 부으니 ‘개무덤’이 되었습니다.
누가 하겠지‥‥. 우리집의 개는 아니야‥‥.
나는 바쁘니까‥‥, 청소부 아저씨들이 계시니까‥‥
내가 죽인(개) 것은 아니야‥‥ 등등.
자신의 무죄를 변명하는 그 마음들이 모여서
온 동네를 썩은 냄새로 진동하게 하였습니다.
“나는 아니야‥‥, 나는 죄가 없어‥‥ ”
“네 탓이야‥‥, 네 탓이야‥‥ ”
하는 죄로 물든 마음들을 오늘 새벽 흙무더기로 묻었습니다.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3:12)
대한예수교장로회 담임목사 전홍구
pjw3345: 교회는 반드시 사라져야만 합니다.예수를 상품화해서 장사하는 거짓된 사업입니다.필자는 알게됐습니다.개신교는 절차와 형식,이윤추구를 우선시 하지 결코 성경의 기본정신은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타 사업과 마찬가지로 목회사업 역시 보다 많은 이윤추구가 목적입니다.본인의 어머니는 천막에서 혼자 임종했고 아버지 역시 많은 병원비를 남기고 혼자 임종했습니다.추도예배도 없었습니다.보다못한 이웃집의 불교신자께서 재사를 도와주셨습니다.돌아가신 부모님을 볼때, 개신교에 다니면 저 역시 같은 절차를 발게됨은 뻔한 사실입니다.여러분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들의 거짓된 선전에 속지 마십시요.그들은 이렇게 거짓말합니다.모든것을 예수에게 맡기고 돈만 내면 복받는다.돈내놔,도내놔,라고.본인이 어릴때가 기억납니다.천막에서 전기장판을 깔고 자랐습니다.이러한 형편에서도 교회의 쇄뇌를 받은 부모님은 십일조와 헌금을 교회에 바쳤습니다.교회는 돈먹는 하마,마귀입니다.본인이 격은바로는 돈을 내지 않으면 은근이 천대를 받습니다.교회의 높은 자리는 부자 또는 학력이 놉고 인맥이 넓은 자의 차지입니다.만약 신이있다면 없는 신자들의 피를 빠는 개신교회 돈숭배자들은 대부분 불지옥 유황불속에서 이를 갊이 있음은 성경에 기록됩니다.헌금이 없는 교회,아니 주께서 맡기신 가정과 자녀의 보다 풍족한 식생활,다과,화목,목돈마련,노후준비,불우이웃에대한 작은 정성,등에 십일조와 헌금이 신자 각자에의해 직접쓰임받는 작은 소망을 기도합니다.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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