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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행복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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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것
어떤 사람을 사랑 할 것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 칸트 ---
지하철 계단에 몸을 던져버린 채 구걸하는 젊은이를 보네요.
이른 새벽 파지를 모으는 남루한 노인을 만나기도 합니다.
측은지심과 격려의 마음을 갖게 되구요.
저는 평생 손놓고 놀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돈이 되든 안되든, 장래성이 있든 없든,
내 일이든 다른 이의 일이든 그냥 앉아서 노는 일은 싫었습니다.
한가로움과 할 일이 없는 것은 다르겠지만,
저는 한가로움마저도 안 된다는 생각으로 살지 않았나 하네요.
무작정 바빠야 한다는 강박에까지 근접한 듯도 하구요.
물론 좋은 노릇이 아님을 알지만,
도대체 긴장감이 없다, 싶은 친구를 보노라면 답답한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칸트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일' 은 우리를 살아나게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일' 은 어떤 동기가 있어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데 무릅을 칩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염두에 두지 않고서야 무슨 재미로 일을 하나요?
내가 이 일을 열심히 한다면 그 결과에 즐거워하고 편안해 질 누가 있다.
때문에 나는 열심히 일하게 된다 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누구 중에 나 자신도 포함이고...
'희망'
어떤 일에나 신속하게 결과가 주어지지는 않는 것.
이 때 우리로 하여금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은 바로
머지 않아 목표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이 아닐까요?
희망이 있으면 지치지 않을 수 있고
어려움을 참을 수도 있습니다.
어제도 곧장 집으로 퇴근하고 싶었지만,
8시도 넘는 밤길을 중곡동, 면목동까지 고객을 방문했었네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은 행복을 감지했어요.
어떤 사람을 사랑 할 것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질 것
--- 칸트 ---
지하철 계단에 몸을 던져버린 채 구걸하는 젊은이를 보네요.
이른 새벽 파지를 모으는 남루한 노인을 만나기도 합니다.
측은지심과 격려의 마음을 갖게 되구요.
저는 평생 손놓고 놀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돈이 되든 안되든, 장래성이 있든 없든,
내 일이든 다른 이의 일이든 그냥 앉아서 노는 일은 싫었습니다.
한가로움과 할 일이 없는 것은 다르겠지만,
저는 한가로움마저도 안 된다는 생각으로 살지 않았나 하네요.
무작정 바빠야 한다는 강박에까지 근접한 듯도 하구요.
물론 좋은 노릇이 아님을 알지만,
도대체 긴장감이 없다, 싶은 친구를 보노라면 답답한 마음을 숨길 수 없습니다.
칸트의 지적이 아니더라도
'일' 은 우리를 살아나게 합니다.
그렇다면 그 '일' 은 어떤 동기가 있어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 이라는 데 무릅을 칩니다.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을 염두에 두지 않고서야 무슨 재미로 일을 하나요?
내가 이 일을 열심히 한다면 그 결과에 즐거워하고 편안해 질 누가 있다.
때문에 나는 열심히 일하게 된다 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누구 중에 나 자신도 포함이고...
'희망'
어떤 일에나 신속하게 결과가 주어지지는 않는 것.
이 때 우리로 하여금 일을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은 바로
머지 않아 목표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이 아닐까요?
희망이 있으면 지치지 않을 수 있고
어려움을 참을 수도 있습니다.
어제도 곧장 집으로 퇴근하고 싶었지만,
8시도 넘는 밤길을 중곡동, 면목동까지 고객을 방문했었네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작은 행복을 감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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