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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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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 보면 한쪽에서는 이익을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손해를 보는 일을 피할 수가 없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손해를 보는 것이 득이 될수도 있다. 손해를 보는 것은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인정은 기회가 되면 적절한 보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사업에도 양면성이 있어서 한쪽에서 이익을 보면서 다른 한쪽으론 손해를 보기 쉽다.
매매 쌍방은 언제나 적대관계라 사는 쪽이 이익을 볼 수도 있고 파는 쪽이 이익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로 사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양쪽에서 이익을 챙긴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팔기 때문이다.
사업도 인격과 마찬가지다.
최대한 멋진 장사를 해야지 멍청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멍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익만 챙길 줄 알고 손해 보는 것을 못 참는 사람이다.
--- 스유엔의 '상경' 중에서 ---
물에 빠진 개는 때리지 않는 법이고,
남의 여자를 빼앗으려면 그만한 대가를 준비하고 있어야하고,
손해를 보려면 끝까지 봐야 나중에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했군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손해본 일은 심히 적으니,
크게 덕을 베풀며 살았다고 할 수는 없고.
다만 나 하나 살기 위해 급급한 졸장부 에 불과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
뒤늦게 깨달으나 이미 세월은 흐른 다음...
그렇다고 여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폭을 넓히는 데 힘쓰고,
새로운 기준으로 '손해 볼' 를 생각합니다.
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손해에까지 !
오늘도 손해를 생각하며 지내볼까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손해를 보는 것이 득이 될수도 있다. 손해를 보는 것은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러한 인정은 기회가 되면 적절한 보답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사업에도 양면성이 있어서 한쪽에서 이익을 보면서 다른 한쪽으론 손해를 보기 쉽다.
매매 쌍방은 언제나 적대관계라 사는 쪽이 이익을 볼 수도 있고 파는 쪽이 이익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로 사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양쪽에서 이익을 챙긴다.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팔기 때문이다.
사업도 인격과 마찬가지다.
최대한 멋진 장사를 해야지 멍청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멍청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익만 챙길 줄 알고 손해 보는 것을 못 참는 사람이다.
--- 스유엔의 '상경' 중에서 ---
물에 빠진 개는 때리지 않는 법이고,
남의 여자를 빼앗으려면 그만한 대가를 준비하고 있어야하고,
손해를 보려면 끝까지 봐야 나중에 이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했군요.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손해본 일은 심히 적으니,
크게 덕을 베풀며 살았다고 할 수는 없고.
다만 나 하나 살기 위해 급급한 졸장부 에 불과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진리.
뒤늦게 깨달으나 이미 세월은 흐른 다음...
그렇다고 여지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폭을 넓히는 데 힘쓰고,
새로운 기준으로 '손해 볼' 를 생각합니다.
나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손해에까지 !
오늘도 손해를 생각하며 지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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