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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축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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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 시편 119:105 -
세상은 분명 전능자의 불변하는 이치로 운영된다 믿고 있습니다.
근년도 다사다난하였지만 역시 놀라운 균형이 있었지 않았나 싶군요.
저에게는 더함도 부족함도 없는 공의가 나타난 한 해였네요.
요만큼의 열매를 주신 것은 저로 하여금 교만하지 말라 주문하심이요
주리고 부끄럼 당하지 않을 만큼의 일용할 양식을 주심 또한 절묘한 균형입니다.
절묘한 균형 !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한량없으신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즐거운 그리고 다시 희망을 노래하는 성탄일이 되십시오...
- 시편 119:105 -
세상은 분명 전능자의 불변하는 이치로 운영된다 믿고 있습니다.
근년도 다사다난하였지만 역시 놀라운 균형이 있었지 않았나 싶군요.
저에게는 더함도 부족함도 없는 공의가 나타난 한 해였네요.
요만큼의 열매를 주신 것은 저로 하여금 교만하지 말라 주문하심이요
주리고 부끄럼 당하지 않을 만큼의 일용할 양식을 주심 또한 절묘한 균형입니다.
절묘한 균형 !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이 한량없으신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즐거운 그리고 다시 희망을 노래하는 성탄일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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