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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나, 하나님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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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또 하나의 춥고 어두운 겨울을 지나보냈습니다.
봄도, 여름도, 그리고 가을도 나한테는 두려운 겨울이었습니다.
꽁꽁 얼어드는 두 발로 차거운 길을 한보한보 힘들게 걸었습니다.
사랑에 갈급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주위에도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서 겨울 아닌 다른 계절을 만들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문득 앞에 사랑의 마음들이 나타났습니다.
"다가와, 우린 진심으로 널 사랑해!"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나의 발은 저도몰래 뒷걸음질 치기만 합니다.
매 한발자국씩 물러설때마다 그 사이에는 두터운 얼음층이 막혀졌습니다.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나 너무 추위. 나도 사랑을 받고 싶단 말이야!"
차디찬 얼음장에 쓰러진채 몸부림치며 애원하는 나의 위에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의심치 말고 용감하게 나한테로 오너라. 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실한 사랑이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아가페사랑이란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안타까이 부르짖는 사랑의 마음들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저들은 너와 똑같이 나의 자녀란다. 나는 나의 형상대로 너희들을 창조했단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의 마음들 속에 내려놓았습니다.
따스했습니다.
목적 있는 사랑도, 허위적인 사랑도 한순간의 사랑도 아닌 그분의 마음을 닮은 사랑들속에서 자신의 얼어든 마음을 녹였습니다.
인젠 알았습니다.
의심치 않는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나"와 " 너" 사이에 의심의 벽이 막힐지라도 하나님이 계심으로 쉽게 서로에게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을.
63248 - 노래 제목: 나
참 좋은글 이여서 메일 보내봅니다. 출처는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교회 다니시는지..?
교회다니시다 이러저러한 핑계나 사정으로 안나가신다던지
아님 아직 가본적 없다든지 하시는분은
한번 나가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언제나 지켜보시며
자녀 삶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다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알게된 어느 이가.......
추신:게시판같은곳에서 주소 알게되어 메일 보냅니다..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하고 항상건강하세요*^^*
봄도, 여름도, 그리고 가을도 나한테는 두려운 겨울이었습니다.
꽁꽁 얼어드는 두 발로 차거운 길을 한보한보 힘들게 걸었습니다.
사랑에 갈급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주위에도 사랑의 마음들이 모여서 겨울 아닌 다른 계절을 만들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문득 앞에 사랑의 마음들이 나타났습니다.
"다가와, 우린 진심으로 널 사랑해!"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나의 발은 저도몰래 뒷걸음질 치기만 합니다.
매 한발자국씩 물러설때마다 그 사이에는 두터운 얼음층이 막혀졌습니다.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나 너무 추위. 나도 사랑을 받고 싶단 말이야!"
차디찬 얼음장에 쓰러진채 몸부림치며 애원하는 나의 위에 하나님이 나타났습니다.
"의심치 말고 용감하게 나한테로 오너라. 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 진실한 사랑이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 아가페사랑이란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에서 안타까이 부르짖는 사랑의 마음들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저들은 너와 똑같이 나의 자녀란다. 나는 나의 형상대로 너희들을 창조했단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의 마음들 속에 내려놓았습니다.
따스했습니다.
목적 있는 사랑도, 허위적인 사랑도 한순간의 사랑도 아닌 그분의 마음을 닮은 사랑들속에서 자신의 얼어든 마음을 녹였습니다.
인젠 알았습니다.
의심치 않는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임을.
"나"와 " 너" 사이에 의심의 벽이 막힐지라도 하나님이 계심으로 쉽게 서로에게 다가설 수 있다는 것을.
63248 - 노래 제목: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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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교회 다니시는지..?
교회다니시다 이러저러한 핑계나 사정으로 안나가신다던지
아님 아직 가본적 없다든지 하시는분은
한번 나가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언제나 지켜보시며
자녀 삶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다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사랑을 알게된 어느 이가.......
추신:게시판같은곳에서 주소 알게되어 메일 보냅니다..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하고 항상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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