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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어두운 데서 한 말을 사람들은 밝은 데서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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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에 수만 명이나 되는 무리가 모여들어서, 서로 밟힐 지경에 이르렀다.
예수께서는 먼저 자기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의 누룩 곧 위선을 경계하여라.
덮어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한 말을 사람들이 밝은 데서 들을 것이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을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선포할 것이다."
--- 성경 '눅 12:1~3' ---
'바리새인들을 닮아서는 않된다' 는 내용입니다만,
어쩌면 정보화 시대에도 딱 들어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겉모습에 연연하는 것을 경계하라는 뜻이겠구요.
수능부정 하며, 선풍기 아줌마를 안타까워하는 소리도 들리는군요.
문제는 내면에 있습니다.
진정한 가치, 자기 값은 각자의 내면에 있다고 믿습니다.
길게 보고 일하고, 생각하고 말해야 할겁니다.
지금은 내 뜻대로 되었다 해도 언젠가는 재평가 받는 때가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하네요.
저는 장차 내 자식들에게 인정 받을만한 일인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내 자식들이 따를만한 일인가?'
내 자식들이야말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
물론 하늘이 환히 보시지만,
이 답답한 사람들은 욕심이 가득해서 속도를 내려들기만 합니다.
서두르지 맙시다.
예수께서는 먼저 자기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바리새파 사람의 누룩 곧 위선을 경계하여라.
덮어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한 말을 사람들이 밝은 데서 들을 것이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을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선포할 것이다."
--- 성경 '눅 12:1~3' ---
'바리새인들을 닮아서는 않된다' 는 내용입니다만,
어쩌면 정보화 시대에도 딱 들어맞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겉모습에 연연하는 것을 경계하라는 뜻이겠구요.
수능부정 하며, 선풍기 아줌마를 안타까워하는 소리도 들리는군요.
문제는 내면에 있습니다.
진정한 가치, 자기 값은 각자의 내면에 있다고 믿습니다.
길게 보고 일하고, 생각하고 말해야 할겁니다.
지금은 내 뜻대로 되었다 해도 언젠가는 재평가 받는 때가 온다는 것도 알아야 하네요.
저는 장차 내 자식들에게 인정 받을만한 일인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내 자식들이 따를만한 일인가?'
내 자식들이야말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바라보는 눈.
물론 하늘이 환히 보시지만,
이 답답한 사람들은 욕심이 가득해서 속도를 내려들기만 합니다.
서두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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