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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쥐를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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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산 체제가 좋은지 이야기하자면,
나는 농업 생산을 비교적 수월하고 신속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체제라면
무엇이든 지지한다. 또 대중이 기꺼이 도입하고자 하는 체제라면 그것이
채택되어야 한다. 만일 아직 합법적인 것이 아니라면, 합법화 시켜야 할 것이다.
노란 색이든 흰색이든 무슨 상관인가,
쥐를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
--- 벤자민 양의 '덩샤오핑' 중에서 ---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저는 좌 성향의 사람은 아니고 다만 흥미로움 때문에 읽는 중,
전에 들어봄직한 이야기라서 옮겼습니다.
1956-59년경부터 마오쩌뚱은 실정을 거듭해서 올바른 지도자가
아니었다고 되어 있군요.
덩샤오핑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우리네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좀 그렇지 않나 걱정하기도 하지만,
어찌 알겠습니까?
저들도 애국자들이시니 - - - , 생각이 많군요
분명한 것은,
지금은 적과도 동침하는 시대요.
이념이나 사상보다는 부국과 일자리에 먼저 관심을 갖는 때가 아닌가 하네요.
저는 저의 몫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니다.
나는 농업 생산을 비교적 수월하고 신속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체제라면
무엇이든 지지한다. 또 대중이 기꺼이 도입하고자 하는 체제라면 그것이
채택되어야 한다. 만일 아직 합법적인 것이 아니라면, 합법화 시켜야 할 것이다.
노란 색이든 흰색이든 무슨 상관인가,
쥐를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
--- 벤자민 양의 '덩샤오핑' 중에서 ---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저는 좌 성향의 사람은 아니고 다만 흥미로움 때문에 읽는 중,
전에 들어봄직한 이야기라서 옮겼습니다.
1956-59년경부터 마오쩌뚱은 실정을 거듭해서 올바른 지도자가
아니었다고 되어 있군요.
덩샤오핑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우리네도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좀 그렇지 않나 걱정하기도 하지만,
어찌 알겠습니까?
저들도 애국자들이시니 - - - , 생각이 많군요
분명한 것은,
지금은 적과도 동침하는 시대요.
이념이나 사상보다는 부국과 일자리에 먼저 관심을 갖는 때가 아닌가 하네요.
저는 저의 몫에 최선을 다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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