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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합리적 낙관론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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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때문에 바깥세상을 열심히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면, '한국이 좀더 잘 할 수 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을 가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닐 것이다. 이따금 화가 날 때도 있을 것이다. 다른 나라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는데, 국내만 들어오면 다들 현상유지에만 골몰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한 나라의 성장이라는 것도 결국 그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수준을 크게 벗어날 수는 없는 일이다. 한 나라의 지도층의 생각과 판단 역시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결국 역사는 흐르는 것이고, 세월은 참고 기다리는 사람 편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분노하고 낙담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럴수록 세상의 분위기에 일희일비
(一喜一悲)하지 않고 더욱 비지니스 그 자체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스스로 잘 다스려 가라고 권하고 싶다.
사업가들에게 항상 필요한 것은 이른바 합리적 낙관론이다.
---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 중에서 ---
체질적으로(?) 아침잠이 적은 저는 새벽기도에 별 어려움 없었는데
요즘에는 잘 나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믿음이 떨어져서 그렇겠습니다만,
하루 종일 일에 매여 있고,
잠이 부족해서는 곤란하겠다고 생각하여
5:30분쯤 일어나면 정원에 나가 운동을 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새벽기도회에 나가자는 때가 있습니다.-흉보는 것은 아님ㅎㅎㅎ-
아들이나 손자, 며느리가 아프다거나 무슨 다급한 일이 있을 때네요.
저도 물론 어떤 때는 들어주느라 함께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엊그제는 말했습니다.
"나는 실천가요!"
먼저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하는 기도라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겠지만
움직일 생각은 뒤로 미루고 먼저 기도(중얼거리는 것)만으로 때우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리라고 믿어서 입니다.
'합리적인 낙관론' 이라,
지레 겁부터 먹는다면 야 무슨 수로 이 대단한 정보화 시대를 살겠습니까?!
한 나라의 성장이라는 것도 결국 그 나라 국민의 평균적인 수준을 크게 벗어날 수는 없는 일이다. 한 나라의 지도층의 생각과 판단 역시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 결국 역사는 흐르는 것이고, 세월은 참고 기다리는 사람 편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분노하고 낙담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럴수록 세상의 분위기에 일희일비
(一喜一悲)하지 않고 더욱 비지니스 그 자체에 전념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스스로 잘 다스려 가라고 권하고 싶다.
사업가들에게 항상 필요한 것은 이른바 합리적 낙관론이다.
---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 중에서 ---
체질적으로(?) 아침잠이 적은 저는 새벽기도에 별 어려움 없었는데
요즘에는 잘 나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믿음이 떨어져서 그렇겠습니다만,
하루 종일 일에 매여 있고,
잠이 부족해서는 곤란하겠다고 생각하여
5:30분쯤 일어나면 정원에 나가 운동을 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새벽기도회에 나가자는 때가 있습니다.-흉보는 것은 아님ㅎㅎㅎ-
아들이나 손자, 며느리가 아프다거나 무슨 다급한 일이 있을 때네요.
저도 물론 어떤 때는 들어주느라 함께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엊그제는 말했습니다.
"나는 실천가요!"
먼저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하는 기도라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겠지만
움직일 생각은 뒤로 미루고 먼저 기도(중얼거리는 것)만으로 때우려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리라고 믿어서 입니다.
'합리적인 낙관론' 이라,
지레 겁부터 먹는다면 야 무슨 수로 이 대단한 정보화 시대를 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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