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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능인能人과 용인庸人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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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불리한 것이라도 유리한 요소를 찾아내 잘 활용하기만 하면
피동적 위치에서 능동적 위치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제때에 이를 포착하여 기선을 잡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피동적 위치에서 능동적 위치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제때에 이를 포착하여 기선을 잡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이 바로 능인能人과 용인庸人의 차이이다.
또한 커다란 곤란에 직면했을 때 용기와 담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경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기회의 인연은 대부분 고난과 역경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난과 역경을 과감히 뚫고 나아가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
--- 스유엔의 '상경商經' 중에서 ---
사전에는 능인能人이란 능하고 어질다는 뜻으로 ‘석가(釋迦)’를 달리 일컫는 말이고, 용인庸人의 어리석고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되어 있군요.
기회와 인연은 대부분 고난과 역경 속에 숨어 있다는 데 공감합니다.
현재의 일이 잘나가고 있을 때 새 일에 관심을 갖기가 어렵겠지만, 장차 올 수도 있는 난관에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급하고 중요한 일이 아닐까요?
게으르고 부지런함을 말한다면 승패의 가름이라는 생각입니다.
은인恩人을 만나는 것도 기회라 생각됩니다.
홈페이지[휴면보험환수센터]의 운영과 생업을 연결시키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중 [자동차보험 과오납]에 관심을 갖게 된 것과 황무지에서 이 분야를 개척하신 사부 님을 만나게된 것은 저에게 과연 기회였습니다.
저를 강력하게 피알하고 부각시킬 수 있는 무기를 갖게 되었으니까요....
大望의 11월!
勝利의 November!
여러분 모두, 은인恩人을 만나는 11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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