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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조찬약속, 좋은 사람을 만나는데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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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10.22)
예전에는 점심 약속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아침 약속이 새롭게 각광받고 잇다.
직장인도 아침 약속이 훨씬 편하다. 하루를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라 머리도 맑고 식사도 보통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조간신문을 들여다보면서 화제를 꺼내기도 쉽다.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에도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다. 점심식사는 디저트다 커피다 해서 시간이 길어지기 십상이지만 아침식사는 출근 시간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간 조절이 된다.
스튜어트 레빈의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중에서 (시공BP, 207p)
아침에 식사를 하며 사람을 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인과 아침 7시쯤 약속을 잡고 한 시간이나 한 시간 반쯤 식사를 같이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출근합니다.
수십명이 모이는 조찬모임에 참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찬모임에서는 대개 강사의 강의도 듣고, 참석한 사람들과 인사도 나눕니다.
저도 조찬모임에 여러번 참석해보았습니다. 어차피 집에서건 직장에서건 간단한 아침식사를 합니다. 조금만 일찍 집을 나서면, 조찬모임에서 좋은 강의도 듣고 한동안 못봤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마음이 뿌듯해지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조찬약속'. 왠지 거창해보이지만,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호텔에서 모이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럴필요는 없겠지요. 편한 사이라면 도너츠와 커피 한잔을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파는 곳도 찾아보면 제법 많습니다.
저녁 때 만나면 식사가 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다음날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많은 업무 때문에 정작 친한 친구들을 만날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한 달에 두 세번 아침식사 약속을 잡아, 좋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예전에는 점심 약속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아침 약속이 새롭게 각광받고 잇다.
직장인도 아침 약속이 훨씬 편하다. 하루를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라 머리도 맑고 식사도 보통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조간신문을 들여다보면서 화제를 꺼내기도 쉽다. 인간관계를 유지하기에도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다. 점심식사는 디저트다 커피다 해서 시간이 길어지기 십상이지만 아침식사는 출근 시간 때문에 자연스럽게 시간 조절이 된다.
스튜어트 레빈의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 중에서 (시공BP, 207p)
아침에 식사를 하며 사람을 만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인과 아침 7시쯤 약속을 잡고 한 시간이나 한 시간 반쯤 식사를 같이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출근합니다.
수십명이 모이는 조찬모임에 참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찬모임에서는 대개 강사의 강의도 듣고, 참석한 사람들과 인사도 나눕니다.
저도 조찬모임에 여러번 참석해보았습니다. 어차피 집에서건 직장에서건 간단한 아침식사를 합니다. 조금만 일찍 집을 나서면, 조찬모임에서 좋은 강의도 듣고 한동안 못봤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마음이 뿌듯해지는 느낌을 받곤 했습니다.
'조찬약속'. 왠지 거창해보이지만,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호텔에서 모이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럴필요는 없겠지요. 편한 사이라면 도너츠와 커피 한잔을 함께 할 수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파는 곳도 찾아보면 제법 많습니다.
저녁 때 만나면 식사가 술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다음날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많은 업무 때문에 정작 친한 친구들을 만날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한 달에 두 세번 아침식사 약속을 잡아, 좋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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