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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베낄 수 없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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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교회에서 건축헌금을 약정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약정 내용을 살펴보던 중에 당시로는 거액인 300만원을 써낸 봉투를 발견하였습니다. 누군가 보니 아직 처녀인 주일학교 이 선생님으로 특별한 벌이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은 그 이 선생님을 불러 잘못된 것은 아니냐, 물었습니다.
'맞게 적은 것이에요. 부모님께서 혼수비용으로 500만원을 주시기로 하셨는데 그 중에서 가불하여 드릴 생각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래 신랑감은 있느냐, 물으니 아직은 없으나 기도 중이라며 대학노트 한 장 반짜리 기도 제목을 내놓았습 니다. 받아든 목사님과 이 선생님은 새벽마다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루는 대학 교수인 목사님의 제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참한 신부 감이 있느냐?'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선생의 대학노트에 적힌 그 신랑감이었네요.
저희 교회 부흥회에서 강사목사님이 들려주신 예화 한 토막입니다.
어디서 들어봄직한 이야기지요?
저는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야 할 만큼 울었습니다.
오, 얼마나 아름다운 꿈이냐.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이 누릴 복은 하늘이 예비하심에 틀림없구나.
사진은 오늘 아침 신문에 난 타이틀입니다.
기술뿐이 아닙니다. 나만의 인맥도, 나만의 인격도, 나만의 경험도,
나만의 부지런함도, 나만의 신념과 믿음도 경쟁력입니다.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내 꿈을 베끼겠습니까?
목사님께서 약정 내용을 살펴보던 중에 당시로는 거액인 300만원을 써낸 봉투를 발견하였습니다. 누군가 보니 아직 처녀인 주일학교 이 선생님으로 특별한 벌이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너무 무겁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은 그 이 선생님을 불러 잘못된 것은 아니냐, 물었습니다.
'맞게 적은 것이에요. 부모님께서 혼수비용으로 500만원을 주시기로 하셨는데 그 중에서 가불하여 드릴 생각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래 신랑감은 있느냐, 물으니 아직은 없으나 기도 중이라며 대학노트 한 장 반짜리 기도 제목을 내놓았습 니다. 받아든 목사님과 이 선생님은 새벽마다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루는 대학 교수인 목사님의 제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참한 신부 감이 있느냐?'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선생의 대학노트에 적힌 그 신랑감이었네요.
저희 교회 부흥회에서 강사목사님이 들려주신 예화 한 토막입니다.
어디서 들어봄직한 이야기지요?
저는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아야 할 만큼 울었습니다.
오, 얼마나 아름다운 꿈이냐.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이 누릴 복은 하늘이 예비하심에 틀림없구나.
사진은 오늘 아침 신문에 난 타이틀입니다.
기술뿐이 아닙니다. 나만의 인맥도, 나만의 인격도, 나만의 경험도,
나만의 부지런함도, 나만의 신념과 믿음도 경쟁력입니다.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내 꿈을 베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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