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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안주할 것이냐 아니면 도전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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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을 안주할 것이냐 아니면 도전할 것이냐는 두 갈래의 길에서 심각한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가보지 않 았던 길’을 용기 하나로 선택하였습니다."
육동찬 서전 회장의 말이다.
그가 안경테 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1985년의 일이다. 그의 나이 55세때로 중견 건설업체의 임원으로 일하던 시절이었기에 주위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만류하였다.
남들이 평생해도 이룰 수 없는 길이 사업가의 일생인데, 모두가 은퇴할 나이에 사업 세계에 뛰어들었을 때 반대가 얼마나 심하였겠는가.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였는지 모르지만, 그는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인생의 길은 개척하기 시작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사업이란 정말 '전혀 가보지 못한 길' 이었다.
왜냐하면 30여년 간을 군과 정부기관에서 근무한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육 회장의 말에서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행복이란 이런 것 이구나'를 떠올리게 된다. 세월이 가면 아쉬운 것은 가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하였던 길이리라. 누구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엔 스스로의 심리적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육체적 나이를 기준으로 해서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린다. 20대는 무엇을 해야 하고, 30대는, 40대는, 그리고 50대는 등과 같은 도식이 우리들의 머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좀처럼 새로운 도전이나 새로운 길을 가기 어렵다.
물론 그곳에는 두려움이 함께 하기 때문도 한가지 이유일 것이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은 철저히 상대적인 것이란 의미를 우리가 깨치게 된다면 시간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서전의 육동찬 회장이야말로 시간의 상대적 의미를 깨친 인물이 아닐까. 세상 기준으로 인생을 정리해야 할 시점에 그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성공하게 된다.
나이란 사람의 생각에 좌우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 가진 묘미가 아니겠는가.
결국 ‘가보지 않 았던 길’을 용기 하나로 선택하였습니다."
육동찬 서전 회장의 말이다.
그가 안경테 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1985년의 일이다. 그의 나이 55세때로 중견 건설업체의 임원으로 일하던 시절이었기에 주위 사람들은 하나 같이 만류하였다.
남들이 평생해도 이룰 수 없는 길이 사업가의 일생인데, 모두가 은퇴할 나이에 사업 세계에 뛰어들었을 때 반대가 얼마나 심하였겠는가. 남들은 은퇴를 생각할 나이였는지 모르지만, 그는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인생의 길은 개척하기 시작하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사업이란 정말 '전혀 가보지 못한 길' 이었다.
왜냐하면 30여년 간을 군과 정부기관에서 근무한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육 회장의 말에서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행복이란 이런 것 이구나'를 떠올리게 된다. 세월이 가면 아쉬운 것은 가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하였던 길이리라. 누구나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엔 스스로의 심리적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육체적 나이를 기준으로 해서 모든 것을 판단해 버린다. 20대는 무엇을 해야 하고, 30대는, 40대는, 그리고 50대는 등과 같은 도식이 우리들의 머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좀처럼 새로운 도전이나 새로운 길을 가기 어렵다.
물론 그곳에는 두려움이 함께 하기 때문도 한가지 이유일 것이다.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정말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은 철저히 상대적인 것이란 의미를 우리가 깨치게 된다면 시간에 대한 세상의 기준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서전의 육동찬 회장이야말로 시간의 상대적 의미를 깨친 인물이 아닐까. 세상 기준으로 인생을 정리해야 할 시점에 그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성공하게 된다.
나이란 사람의 생각에 좌우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 가진 묘미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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