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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부모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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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들이 올곧게 자라나 훌륭한 청년이 되도록 사랑을 쏟는 한편 나쁜 짓을 했을 때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아들이 경고를 무시하고 못된 짓을 했을 때 부모의 고민이 시작된다. 제대로 길들이자면 매를 들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귀여운 애한테 벌을 주는 것부터가 고통일 뿐 아니라 애가 울고 삐치면 한동안 집안 분위기가 삭막해진다.
그렇다면 다음에는 절대 용서가 없다는 으름장을 놓고 이번은 그냥 넘어 가야 할 것인가.
이에 관해 두 학자는 부모가 당초 방침대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는 뜻의 주장을 펴고 있다. 아들의 잘못을 그냥 넘기거나, 어떤 때는 매를 들고, 또 어떤 때는 봐주는 식이 되면 부모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강력한 경고를 해도 아들은 벌을 겁내지 않고 다시 못된 짓을 저지르게 된다. 이들은 부모가 아들을 제대로 키우겠다는 장기 목표를 달성 하려면 단기적인 고통을 감수하면서 일관성 있게 원칙을 실천해 가야 한다고 본다.
--- 중앙 포럼 2004.10.14 '정책 일관성과 부모의 매' 중에서 ---
'앉으면 눕고 싶다'
'말 타면 매 잡고 싶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 뿐이겠습니까 만,
편하고 싶은 욕망과
배부르고 싶은 욕망은 모두 통하는 본능이겠지요.
많은 시간 투자하지 못하지만
일어나면 곧바로 밖에 나가 맨손체조로부터 아침운동을 20분 정도 하네요.
나설 때는 싫지만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을 만끽합니다.
생식 한 포와 된장국에 양파볶음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끝내고 출근하니
8:00시 채 못되었고 제가 1등입니다.
금새 금요일.
하루 하루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라도 감사로 맞고 보내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타성과의 싸움이 아닌가 싶군요.
일어섭시다.
마음먹은 일들의 장場으로 !
그렇다면 다음에는 절대 용서가 없다는 으름장을 놓고 이번은 그냥 넘어 가야 할 것인가.
이에 관해 두 학자는 부모가 당초 방침대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는 뜻의 주장을 펴고 있다. 아들의 잘못을 그냥 넘기거나, 어떤 때는 매를 들고, 또 어떤 때는 봐주는 식이 되면 부모의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강력한 경고를 해도 아들은 벌을 겁내지 않고 다시 못된 짓을 저지르게 된다. 이들은 부모가 아들을 제대로 키우겠다는 장기 목표를 달성 하려면 단기적인 고통을 감수하면서 일관성 있게 원칙을 실천해 가야 한다고 본다.
--- 중앙 포럼 2004.10.14 '정책 일관성과 부모의 매' 중에서 ---
'앉으면 눕고 싶다'
'말 타면 매 잡고 싶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 뿐이겠습니까 만,
편하고 싶은 욕망과
배부르고 싶은 욕망은 모두 통하는 본능이겠지요.
많은 시간 투자하지 못하지만
일어나면 곧바로 밖에 나가 맨손체조로부터 아침운동을 20분 정도 하네요.
나설 때는 싫지만 한결 가벼워지는 기분을 만끽합니다.
생식 한 포와 된장국에 양파볶음으로 간단한 아침 식사를 끝내고 출근하니
8:00시 채 못되었고 제가 1등입니다.
금새 금요일.
하루 하루가 즐거운 것만은 아니라도 감사로 맞고 보내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타성과의 싸움이 아닌가 싶군요.
일어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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