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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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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단한 열정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
"확신이네요."
일전에 제 책상머리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저를 아끼시는 독자 한 분이 제게 보내주신 격려입니다.
글쎄요,
배가 고프면 무언가 배를 채우고 싶은 것,
필요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 믿고 있네요.
뒤늦게 철드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후회는 자제하는 편이지만,
'그 때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고
두 세 번 양치기에 세월은 야속하게 흘러서 회갑 나이,
사랑하는 아내와 가솔들은 나와 함께 고통받았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는 것.
오늘의 모습은 '이 대단한 김종열에게는 너무나 미흡 하다.'
'아직도 나를 개선할 방법이 충분히 있다.'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서적 감사(感謝)는 분에 넘치는 것이지만,
운명으로 돌리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남은 소망들이 있고
전능자가 제게 기대하시는 몫이 남아있다 믿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방법이 있는가?
소위 분수에 맞는 사고를 강요한다면 모르거니와,
내게 주신 건강한 육신과 감성, 그동안의 경험들을 집중하여
'무언가 새로운 결과를 얻어내고야 말겠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의 직업은 직장과는 다른 개념이지요.
['I' Brand] 시대입니다.
누구에게 매이지 않는 경쟁력으로 나만의 ['I' Brand]를 만든다.
그로서 일용할 양식을 얻으며 나누는 기쁨을 맛보고 싶다.
'되는 대로 살 일이지'
혹은 '적당, 분수, 지나치지 않도록 - - -' 등 저를 자제시키려는 시도가 있으나
저는 단연코 생각을 달리 합니다.
'답답한 소리 말아라!'
'네가 내 꿈꾸는 자유를 몰라서 하는 소리다.'
돕는다 하니
'내 쓸 것 다 쓰고 어찌 남을 돕느냐?' 는 말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가솔들을 먹이고도 남을 수 있으면 그 때의 자유는 그 크기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넉넉히, 정말 도움이 되도록 돕는 사람이 되겠다.
내 아들들과 이웃들에게 그것을 '실증으로 보이고 도전하도록 하겠다.
내가 꿈꾸는 믿음과 상상의 세계와 사상, 철학들이 부활할 수 있도록 한 연후에야
전능자의 부름을 받겠다.'
꿈도 야무집니다.
할 수 있습니다.
"확신이네요."
일전에 제 책상머리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저를 아끼시는 독자 한 분이 제게 보내주신 격려입니다.
글쎄요,
배가 고프면 무언가 배를 채우고 싶은 것,
필요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 믿고 있네요.
뒤늦게 철드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후회는 자제하는 편이지만,
'그 때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는 가슴 아픈 일들이 있었고
두 세 번 양치기에 세월은 야속하게 흘러서 회갑 나이,
사랑하는 아내와 가솔들은 나와 함께 고통받았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가 없는 것.
오늘의 모습은 '이 대단한 김종열에게는 너무나 미흡 하다.'
'아직도 나를 개선할 방법이 충분히 있다.' 믿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서적 감사(感謝)는 분에 넘치는 것이지만,
운명으로 돌리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남은 소망들이 있고
전능자가 제게 기대하시는 몫이 남아있다 믿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방법이 있는가?
소위 분수에 맞는 사고를 강요한다면 모르거니와,
내게 주신 건강한 육신과 감성, 그동안의 경험들을 집중하여
'무언가 새로운 결과를 얻어내고야 말겠다.' 다짐하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의 직업은 직장과는 다른 개념이지요.
['I' Brand] 시대입니다.
누구에게 매이지 않는 경쟁력으로 나만의 ['I' Brand]를 만든다.
그로서 일용할 양식을 얻으며 나누는 기쁨을 맛보고 싶다.
'되는 대로 살 일이지'
혹은 '적당, 분수, 지나치지 않도록 - - -' 등 저를 자제시키려는 시도가 있으나
저는 단연코 생각을 달리 합니다.
'답답한 소리 말아라!'
'네가 내 꿈꾸는 자유를 몰라서 하는 소리다.'
돕는다 하니
'내 쓸 것 다 쓰고 어찌 남을 돕느냐?' 는 말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가솔들을 먹이고도 남을 수 있으면 그 때의 자유는 그 크기가 다를 수 있을 겁니다.
'넉넉히, 정말 도움이 되도록 돕는 사람이 되겠다.
내 아들들과 이웃들에게 그것을 '실증으로 보이고 도전하도록 하겠다.
내가 꿈꾸는 믿음과 상상의 세계와 사상, 철학들이 부활할 수 있도록 한 연후에야
전능자의 부름을 받겠다.'
꿈도 야무집니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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