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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아무도 남을 가르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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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는 300여 년 전 이런 말을 했다.
"아무도 남을 가르칠 수 없다. 다만,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비슷한 것으로 체스터 필드경(영국 정치가)은 그의 아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들려주었다.
"가능하면 남보다 현명해 져라. 하지만, 그것을 남이 알도록 해서는 않된다."
나는 내가 20년 전에 믿고 있던 일들을 거의 믿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믿고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구구단'분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책을 읽고 나서는 그마저도 의심하고 있다. 앞으로 20년이 더 지나면 내가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도 믿지 않게 될 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이전과 달리 모든 일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 지도론' 중 에서 ---
조급하고, 잘난 체가 하고 싶어서 저지른 수많은 실수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자식을 가르치려 하거나 직장에서의 동료 건, 시스템에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실패의 원인이 많겠지만, 제 경우로는 주로 조급함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상대를 지적하는 것은 스스로 하수를 두고 있는 것이 라네요.
듣는 이는 고분고분하지만 하나씩 쌓아두고는 이를 갈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나중에 앙가품(?)이라도 할 지 모릅니다.ㅎㅎㅎ
우리도 한 번 생각해 보며 오늘 하루를 살아요 !
"아무도 남을 가르칠 수 없다. 다만,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비슷한 것으로 체스터 필드경(영국 정치가)은 그의 아들에게 이러한 교훈을 들려주었다.
"가능하면 남보다 현명해 져라. 하지만, 그것을 남이 알도록 해서는 않된다."
나는 내가 20년 전에 믿고 있던 일들을 거의 믿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믿고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구구단'분이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책을 읽고 나서는 그마저도 의심하고 있다. 앞으로 20년이 더 지나면 내가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도 믿지 않게 될 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이전과 달리 모든 일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의 '인간 관계 지도론' 중 에서 ---
조급하고, 잘난 체가 하고 싶어서 저지른 수많은 실수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자식을 가르치려 하거나 직장에서의 동료 건, 시스템에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실패의 원인이 많겠지만, 제 경우로는 주로 조급함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더라도 상대를 지적하는 것은 스스로 하수를 두고 있는 것이 라네요.
듣는 이는 고분고분하지만 하나씩 쌓아두고는 이를 갈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나중에 앙가품(?)이라도 할 지 모릅니다.ㅎㅎㅎ
우리도 한 번 생각해 보며 오늘 하루를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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