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심스러울 필요는 없다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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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일의 진행 순서에 따르면 된다.
모든 책임감을 떨쳐버리고 결과에만 주의를 기울여라.
한마디로 말해 모든 지적이고 실제적인 행동 습관의 족쇄를 풀고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놓아두라.
그러면 두 배나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 중에서 ---

예수께서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 말씀하셨고,
서도 바울은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다' 고 충고 하셨습니다.
저도 잠시 방심하면 알량한 기왕의 상식과 지식, 의지로
자잘한 염려를 떨쳐버리지 못합니다.

아침마다
'허다한 허물을 사하신 주여, 감사하나이다' 기도 해왔으나
아직도 버리지 못한 마음의 짐을 털어 내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지난밤에 꿈속에서 '이제는 벗어 버려도 된다' 안심하였습니다.

어제 먹은 밥은 이제는 모두 버려진 것일 뿐입니다.
오늘이 최선의 것이며
있다면 내일이 우리 마음속에 자라나고 있습니다.
물론 자라나게 하지 않는다면 드러나지 못하겠지요.
내일을 기릅시다.
내일이란 동기요, 힘입니다.
꿈! 꿈꾸지 않는 이는 이미 죽은 자라 하였습니다.

조급하지 않으며 한 발씩 !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