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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처칠경과 플레밍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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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국 맨체스터의 한 시골에 도시 소년이 놀러 왔다가, 아름다운 호수에서 물장난을 하다 그만 실수로 깊은 물속에 빠지고 말았다. 때마침 그 호수 옆을 지나던 시골 소년이 호수로 뛰어들어, 그 도시 소년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 인연으로 둘은 서로 좋은 친구가 되었다.
10년이 지난 후, 그 가난했던 시골 청년이 학비가 없어 학업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했을 때, 그 도시 소년의 아버지는 그가 간절히 원했던 의과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 시골 청년은 후에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이고, 물에 빠졌던 도시 소년은 원스턴 처칠 경이다.
그후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처칠경은 대영제국의 수상이 되어 전황을 살피러 전방을 순시하다 급성폐렴이 걸려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이 때 그의 목숨을 살려준 것은 플레밍 박사가 발명한 페니실린이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준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것은 곱이 되어 우리이게 돌아 올 것이다. 주는 것이 곡 받는 것이니, 받고 싶으면 먼저 주자.
이것은 성공의 위대한 법칙이다.
10년이 지난 후, 그 가난했던 시골 청년이 학비가 없어 학업을 포기해야 할 위기에 처했을 때, 그 도시 소년의 아버지는 그가 간절히 원했던 의과대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 시골 청년은 후에 페니실린을 발명한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이고, 물에 빠졌던 도시 소년은 원스턴 처칠 경이다.
그후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처칠경은 대영제국의 수상이 되어 전황을 살피러 전방을 순시하다 급성폐렴이 걸려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이 때 그의 목숨을 살려준 것은 플레밍 박사가 발명한 페니실린이다.
받을 것을 기대하지 않고 준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그것은 곱이 되어 우리이게 돌아 올 것이다. 주는 것이 곡 받는 것이니, 받고 싶으면 먼저 주자.
이것은 성공의 위대한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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