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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절반으로 줄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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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 마. 그 사람, 모르고 그런 거야."
누군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
그들을 엉뚱하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는 10대 자녀를 대할 때처럼
너그럽게 바라볼 수 만 있다면 이 세상은 좀더 사랑으로 가득해지지 않을까 ?
속이 담담해 죽을 지경일 지라도 그가 오늘 기분이 좋지 않거나,
아니면 자신의 일에 대해 불만스러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연민을 가지려고 노력해 보자.
- - - 못 본체하고 그냥 지나치거나 받아드리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단순히, 다른 사람의 못마땅한 행동을 선의의 눈으로 바라보라는 것이다.
행위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일은 생각보다 쉽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 리처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중에서 ---
오늘로 만 3년째(880번) 메일인 것 같습니다.
휴일을 빼고는 거의 쉬지 않고 보냈는데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앞으로는 메일 보내기를 절반쯤으로 줄이기로 하였습니다.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어 토요일 메일의 개봉율이 떨어졌고
실력도 바닥이 나서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혼자서 하고 있는 일이다 보니
체력 소모가 감당하기 어렵고,
같은 컨셉의 이야기가 식상하신 듯도 하구요.
무슨 일을 규칙적으로 한다는 것이 과연 스트레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좀 더 자유롭게 - - -
지금 생각으로는 주 3~4회 발송으로 해 볼까 생각합니다.
널리 용서하시기 부탁드립니다.
자 !
오늘은 내일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 번뿐인 귀중한 기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최선을 다하고 기쁜 하루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 활력 넘치는 하루 되세요 !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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