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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잊기 위해 메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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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고 잊어라'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기의 뇌를 다른 부분에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나 중요한 일은 메모하고, 일단 메모한 일은 잊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미다. 모든 것을 머리로 기억하려고 하면 실수를 하게 된다. 작은 것이라도 메모
하는 습관이 성공의 비결이다. 메모를 잘 하는 방법은 늘 메모장과 필기도구를 휴대하고, 정보를 얻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즉시 메모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중략>-
상사와 부하 직원들 사이, 마케팅 전문가와 고객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상사가 지시할 때 열심히 메모하는 부하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을 앞에 두고 있을 때 여러분이라면 누가 더 믿음직스럽겠는가? 당연히 열심히 메모하는 직원이 실수할 확률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상사에게 보고할 때도 듣고 있던 상사가 무엇인가 열심히 적어가면서 부하의 보고를 받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 봐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하물며 고객과의 대화에서 메모하는 습관과 태도는 상대에게 큰 믿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 이영권의 '편지로 시작하는 아침' 중에서 ---
제 생각으로는 뭔가 기록하다보면
'구체적이고 계획성이 있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머릿속 생각으로 있을 때 보다 일단 적어 놓으면,
구체화되어 열람성이 붙고, 그야말로 시각화되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저는 셔츠 주머니에 A4지 한 장 꼭 넣어 두고,
특히 필기도구를 잊고 외출하기라도 하면 불안한 느낌이어서
되돌아가 챙기고 나서야 안심이 되는 정도입니다.
무엇이나 생각나면 적어두곤 하지요.
어찌 보면 긴장하고 사는 것이다, 싶기도 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하고 싶은 일도 많으니까요...
이 말은 자기의 뇌를 다른 부분에 더 많이 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나 중요한 일은 메모하고, 일단 메모한 일은 잊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미다. 모든 것을 머리로 기억하려고 하면 실수를 하게 된다. 작은 것이라도 메모
하는 습관이 성공의 비결이다. 메모를 잘 하는 방법은 늘 메모장과 필기도구를 휴대하고, 정보를 얻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즉시 메모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 -<중략>-
상사와 부하 직원들 사이, 마케팅 전문가와 고객 사이에서도 마찬가지다. 상사가 지시할 때 열심히 메모하는 부하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을 앞에 두고 있을 때 여러분이라면 누가 더 믿음직스럽겠는가? 당연히 열심히 메모하는 직원이 실수할 확률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상사에게 보고할 때도 듣고 있던 상사가 무엇인가 열심히 적어가면서 부하의 보고를 받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생각해 봐도 결과는 마찬가지다. 하물며 고객과의 대화에서 메모하는 습관과 태도는 상대에게 큰 믿음을 줄 수 있지 않을까?
--- 이영권의 '편지로 시작하는 아침' 중에서 ---
제 생각으로는 뭔가 기록하다보면
'구체적이고 계획성이 있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냥 머릿속 생각으로 있을 때 보다 일단 적어 놓으면,
구체화되어 열람성이 붙고, 그야말로 시각화되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저는 셔츠 주머니에 A4지 한 장 꼭 넣어 두고,
특히 필기도구를 잊고 외출하기라도 하면 불안한 느낌이어서
되돌아가 챙기고 나서야 안심이 되는 정도입니다.
무엇이나 생각나면 적어두곤 하지요.
어찌 보면 긴장하고 사는 것이다, 싶기도 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하고 싶은 일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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