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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아직도 기회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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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르케고르는 "자기만의 색깔을 갖는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 군중 속에서 하나의 모방, 하나의 숫자, 하나의 영(제로)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라고 했다. 그 결과 우리는 스스로를 정형의 틀 속에 가둔 채 살게 된다.
보다 풍요롭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아 그것과 멀어지고 만다.
얼마든지 모험이 가능하고, 모험을 통해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데도 말이다.
--- 마이클 린버그의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중에서 ---
쉬운 일만 해서야 되나요.
좀 더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우리를 살아나게 하는 것.
물론 각자의 기준이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에게 '절망絶望' 이라는 단어는
내일 아침 먹을 양식과 입을 의복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3년, 5년 후의 내가 지금보다 못할 수도 있겠다' 생각되었을 때입니다.
현재보다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진다면 절망인 것이지요.
저와 내자 중에서 깊은 병이 들 수 있고, ....
꼭 모험의 범주가 아니더라도 해 볼만한 일이 있는 데도
시도조차 않는 다면 그 것은 절망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하물며 될 수 있는 일을 찾았음에랴!
보다 풍요롭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아 그것과 멀어지고 만다.
얼마든지 모험이 가능하고, 모험을 통해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데도 말이다.
--- 마이클 린버그의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중에서 ---
쉬운 일만 해서야 되나요.
좀 더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우리를 살아나게 하는 것.
물론 각자의 기준이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에게 '절망絶望' 이라는 단어는
내일 아침 먹을 양식과 입을 의복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3년, 5년 후의 내가 지금보다 못할 수도 있겠다' 생각되었을 때입니다.
현재보다 나아지기는커녕 더 나빠진다면 절망인 것이지요.
저와 내자 중에서 깊은 병이 들 수 있고, ....
꼭 모험의 범주가 아니더라도 해 볼만한 일이 있는 데도
시도조차 않는 다면 그 것은 절망을 자초하는 일입니다.
하물며 될 수 있는 일을 찾았음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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