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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어느 것을 기꺼이 포기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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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을 쓸 때 세 가지를 찾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고의 질과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물건값이지요.
그런데 제가 그 동안 알게된 것은,
어느 회사도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제공할 수 없다는 겁니다.
최고의 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일 싸게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 인데요,
가장 오랫동안 만족하시려면 이 셋 중에서 어느 것을 기꺼이 포기하시겠습니까?
최고의 질입니까?
최상의 서비스입니까?
아니면 가장 싼 가격인가요?
--- 톰 홉킨스의 '굿 세일즈' 중에서 ---
1996년 판이고 제가 베개로 사용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뭐 날마다 읽는 책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냥 두께와 크기가 알맞아서
베개로 쓰고 있네요.
베개는 먼저 머리를 너무 뜨겁게 하지 않는 재질이어야 하고
또 너무 높지 않아야 좋다는 생각인데
머리를 차게 하고 높이가 적당한 것으로는 책이 최고.
저는 침대보다는 온돌 체질인데
달리 모양 좋은 것은 쓰지 않고 얇은 책 한 두어 권을 베개로 씁니다.
성경책을 베는 날도 있고, 뭐 다른 읽을거리도 좋은 베개가 됩니다.
알맞게 딱딱하고 땀을 흡수하는 데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책을
가까이 하는 방법으로 여러분들께도 권합니다 ㅎㅎㅎ.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억지는 쓰지 않는 법.
그것은 바로 최고의 질과 최상의 서비스, 그리고 물건값이지요.
그런데 제가 그 동안 알게된 것은,
어느 회사도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제공할 수 없다는 겁니다.
최고의 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일 싸게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말 인데요,
가장 오랫동안 만족하시려면 이 셋 중에서 어느 것을 기꺼이 포기하시겠습니까?
최고의 질입니까?
최상의 서비스입니까?
아니면 가장 싼 가격인가요?
--- 톰 홉킨스의 '굿 세일즈' 중에서 ---
1996년 판이고 제가 베개로 사용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렇다고 뭐 날마다 읽는 책이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냥 두께와 크기가 알맞아서
베개로 쓰고 있네요.
베개는 먼저 머리를 너무 뜨겁게 하지 않는 재질이어야 하고
또 너무 높지 않아야 좋다는 생각인데
머리를 차게 하고 높이가 적당한 것으로는 책이 최고.
저는 침대보다는 온돌 체질인데
달리 모양 좋은 것은 쓰지 않고 얇은 책 한 두어 권을 베개로 씁니다.
성경책을 베는 날도 있고, 뭐 다른 읽을거리도 좋은 베개가 됩니다.
알맞게 딱딱하고 땀을 흡수하는 데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책을
가까이 하는 방법으로 여러분들께도 권합니다 ㅎㅎㅎ.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억지는 쓰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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