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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한 부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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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설교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부자가 중요하게 여긴 것은
'얼마나 많은 이익을 남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용하고 발전시켰느냐'였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노력하다가 잃는 쪽을 택하라!
우리가 할 일은 무언가를 진행하고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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