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印稅/權利 所得에의 도전
페이지 정보
본문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고야 맙니다.
지금은 숲 속 옹달샘에 불과하지만,
이 샘물이 언젠가는 동해에 도달한다고 믿어요.
주변은 냉담하고 내 꿈에 무관심하지만
나는 그 분들에게 내 꿈을 도난 당하지는 않습니다.
그 분들은 아무도 내 빚을 대신 갚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몫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세월은 흘러갑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아요.
지금까지의 삶에 지쳤거나,
'아니다' 싶다면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자 ! 볼까요 ?
시간은 무형의 자산, 모아둘 수 없는 소멸하는 자산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씩.
저장해두고 쓸 수도 없으며, 팔고 살수도 없어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다른 유용한 자산으로 바꿀 수는 있답니다.
시키는 일을 한 댓가, 죽지 않을 만큼, 달아나지 않을 만큼 주는 것이 월급.
공부를 한다면 일단 가치를 높이는 축에 듭니다.
벽돌을 나른다면 일당이고,
책을 써서 팔린다면 인세를 받게 됩니다.
2010년까지 상류층에 진입하지 못하면 3대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규모 자본으로 21세기 뉴 트렌드 사업에 뛰어들면 성공률이 높지만
(존 나이스비트의 '메가트렌드 아시아',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참조)
우리는 돈이 많지 않고, 이미 선점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맙시다.
인세를 받는 일로 이미 알려진 방법이 있습니다.
환경, 애국, 소비자 권익을 찾는 데 관심을 갖는 사람,
생산자에게 발언권을 갖고 싶은 사람,
우리가 힘을 모으면 대기업의 몫이었던 광고 유통비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
나와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을 찾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 보시지요.
확실한 명분과 이익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손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일로 이런 것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루 조금씩, 준비한다면 印稅/權利 所得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프로슈머' 만으로도 값어치가 있습니다.
새 해를 설계하시는 여러분 !
무엇으로 새 해를 변화시키면 좋을까요 ?
-- 지난 3년 동안 [마중물이야기]를 격려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새 해 더욱 열심히 살아 내서 보답하겠습니다. --
지금은 숲 속 옹달샘에 불과하지만,
이 샘물이 언젠가는 동해에 도달한다고 믿어요.
주변은 냉담하고 내 꿈에 무관심하지만
나는 그 분들에게 내 꿈을 도난 당하지는 않습니다.
그 분들은 아무도 내 빚을 대신 갚아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몫은 내가 챙겨야 합니다.
세월은 흘러갑니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승부가 나지 않아요.
지금까지의 삶에 지쳤거나,
'아니다' 싶다면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자 ! 볼까요 ?
시간은 무형의 자산, 모아둘 수 없는 소멸하는 자산입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씩.
저장해두고 쓸 수도 없으며, 팔고 살수도 없어요.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을 다른 유용한 자산으로 바꿀 수는 있답니다.
시키는 일을 한 댓가, 죽지 않을 만큼, 달아나지 않을 만큼 주는 것이 월급.
공부를 한다면 일단 가치를 높이는 축에 듭니다.
벽돌을 나른다면 일당이고,
책을 써서 팔린다면 인세를 받게 됩니다.
2010년까지 상류층에 진입하지 못하면 3대 가난을 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규모 자본으로 21세기 뉴 트렌드 사업에 뛰어들면 성공률이 높지만
(존 나이스비트의 '메가트렌드 아시아', 제러미 리프킨의 '노동의 종말' 참조)
우리는 돈이 많지 않고, 이미 선점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맙시다.
인세를 받는 일로 이미 알려진 방법이 있습니다.
환경, 애국, 소비자 권익을 찾는 데 관심을 갖는 사람,
생산자에게 발언권을 갖고 싶은 사람,
우리가 힘을 모으면 대기업의 몫이었던 광고 유통비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
나와 같은 생각을 갖은 사람을 찾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 보시지요.
확실한 명분과 이익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손해를 입히지 않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한 일로 이런 것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루 조금씩, 준비한다면 印稅/權利 所得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아니라면 '프로슈머' 만으로도 값어치가 있습니다.
새 해를 설계하시는 여러분 !
무엇으로 새 해를 변화시키면 좋을까요 ?
-- 지난 3년 동안 [마중물이야기]를 격려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새 해 더욱 열심히 살아 내서 보답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