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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는 사람아...
멀리 떨어져 있어
더 보고픈 사람아..
환경에 지우쳐
더 멀어 질수밖에 없었던 나의 사랑아..
세상 바다에
표류당하고 조난 당해
허우적 거리는
나를 위해 기도 하는 사람아...
지금은 모진 풍파에 몸을 맞기고
흐르는 조류에 휩쓸려 갈수밖에 없는
나 이지만 ...
이 거친 파도속에서도
찢기어지는 비바람 속에서도
성난 사자와 같이
나를 삼키려는 북풍 한설에도
그대가 있어 나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의 세상과
내일 또 하루의 삶속에서
긴 한숨이 나를 가두고 숨을 끊으려해도...
모진 생의 사투속에서
비틀거리고 쓰러지고
두둘겨 피멍이 들어도
다시 일어 설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대의 손때묻은 편지와
사진 한장 가슴에 품어
감내 할수있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비록 생의 한 시련속에서
절망 속에 갇혀 살아도
어느 봄날에
따사로운 햇살같은
당신 웃는미소 떠올려
가슴에 안으며
희망을 품고 살아 가겠습니다.
멀리 있어 더욱 보고픈 사람아..
부를수록 눈물나는
나의 사랑아...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
더 보고픈 사람아..
환경에 지우쳐
더 멀어 질수밖에 없었던 나의 사랑아..
세상 바다에
표류당하고 조난 당해
허우적 거리는
나를 위해 기도 하는 사람아...
지금은 모진 풍파에 몸을 맞기고
흐르는 조류에 휩쓸려 갈수밖에 없는
나 이지만 ...
이 거친 파도속에서도
찢기어지는 비바람 속에서도
성난 사자와 같이
나를 삼키려는 북풍 한설에도
그대가 있어 나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의 세상과
내일 또 하루의 삶속에서
긴 한숨이 나를 가두고 숨을 끊으려해도...
모진 생의 사투속에서
비틀거리고 쓰러지고
두둘겨 피멍이 들어도
다시 일어 설수 있었던 것은
오직,
그대의 손때묻은 편지와
사진 한장 가슴에 품어
감내 할수있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비록 생의 한 시련속에서
절망 속에 갇혀 살아도
어느 봄날에
따사로운 햇살같은
당신 웃는미소 떠올려
가슴에 안으며
희망을 품고 살아 가겠습니다.
멀리 있어 더욱 보고픈 사람아..
부를수록 눈물나는
나의 사랑아...
당신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합니다.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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