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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기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우선 합리적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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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맥은 인간에게 열려있는 곳이 많다.
골짜기나 호수를 지나는 길을 따라가면,
사람이나 자동차도 의외로 쉽게 다닐 수 있다.
한니발은 코끼리를 데리고 넘었을 정도다.
다만 로마인은 계절이나 날씨 같은 자연 조건에 좌우되지 않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길을 놓으려고 했다.
그들이 이런 길을 놓으려 한 이유를 이해하려면 '합리성'이라는
문제를 생각하면 된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인가.
자기가 가진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려고 애쓴 민족은 고대에는 오직 로마뿐이었다.
기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우선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기본 조건이다.
---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10권' 중에서 ---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운다.'그러나
'나는 역사와 경험 양쪽에서 배우지 않으면 정말로 배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지식이지만, 그것을 피가 통하는 산지식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덧붙여
무엇보다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는 투명 사회를 향하는 일대 노정路程에 있다고 봅니다.
단돈 몇 십 만원이라도 명분 없는 돈을 챙긴다거나
지도자의 품격에 미달하는 일에 연루된 인사는
시민의 매서운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될 것입니다.
뿐인가요, 우선은 스스로 Proud하지 못하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겁니다.
이것은 이미 역사의 검증을 필한 것이네요.
골짜기나 호수를 지나는 길을 따라가면,
사람이나 자동차도 의외로 쉽게 다닐 수 있다.
한니발은 코끼리를 데리고 넘었을 정도다.
다만 로마인은 계절이나 날씨 같은 자연 조건에 좌우되지 않고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길을 놓으려고 했다.
그들이 이런 길을 놓으려 한 이유를 이해하려면 '합리성'이라는
문제를 생각하면 된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인가.
자기가 가진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려고 애쓴 민족은 고대에는 오직 로마뿐이었다.
기능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우선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기본 조건이다.
---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10권' 중에서 ---
'현명한 사람은 역사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운다.'그러나
'나는 역사와 경험 양쪽에서 배우지 않으면 정말로 배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지식이지만, 그것을 피가 통하는 산지식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덧붙여
무엇보다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지금 우리는 투명 사회를 향하는 일대 노정路程에 있다고 봅니다.
단돈 몇 십 만원이라도 명분 없는 돈을 챙긴다거나
지도자의 품격에 미달하는 일에 연루된 인사는
시민의 매서운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될 것입니다.
뿐인가요, 우선은 스스로 Proud하지 못하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겁니다.
이것은 이미 역사의 검증을 필한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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