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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운이 좋은 사람은 '판단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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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에 강한 사람은 '기억력이 좋은 사람'인데
이상할 정도로 그들의 발상력이 빈곤함을 알 수가 있었다.
디자이너나 카피라이터와 같은 아이디어를 발휘해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기묘하게도 외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기억력과 발상력은 전혀 다른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중략>-
명경영자나 장사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았고,
그래서 판단력이 있는 사람은 성공하기 쉽고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머리의 사용법에 따른 4가지 분류>
1. 기억력형인 사람
상식적이고 열심히 사는데 '보통 사람'으로 끝나기 쉽다.
2. 발상력형인 사람
로맨틱하고 공상적이며 행동적이다. 머리가 잘 돌아가고
아이디어가 풍부하지만 기억력이 부족하다. 제멋대로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기 때문에 실패도 많다.
3. 사색력형인 사람
발상력형에 이론적인 것이 플러스 되어 철학적, 사색적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많고 논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남들이 싫어하기 쉽고 고독해지기 쉽다. 운이 열리기 어렵다.
4. 판단력형인 사람
발상력형인 사람이 행동하는 가운데 실패를 많이 경험하면서도
그 과정을 돌파해 나갔을 경우 이 타입이 된다.
한 없이 운이 열리는 타입니다.
--- 이부키 타쿠의 '천운으로 사는 사람, 노력운으로 사는 사람' 중에서 ---
1997년 판의 오래된 책을 꺼냈습니다.
밑줄 그어진 곳을 보니 그 때도 관심이 같았나 봅니다.
나는 어느 류형에 속할까?
영어에 애를 먹었으니 1번은 아니고
남들이 싫어 할 정도는 아니니 3번도 아닌 듯.
무엇에나 흥미가 많고, 로맨틱, 논리적인 것같으니 2번인가?
아니, 오뚜기 기질이 강한 것을 보면 4번이 맞는 것 아닐까!
다소 아전인수격으로 자평을 해 보았군요.
운이 열리는 타입이라네요.
이상할 정도로 그들의 발상력이 빈곤함을 알 수가 있었다.
디자이너나 카피라이터와 같은 아이디어를 발휘해 일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기묘하게도 외국어를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기억력과 발상력은 전혀 다른 능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중략>-
명경영자나 장사를 잘하는 사람들 중에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이 많았고,
그래서 판단력이 있는 사람은 성공하기 쉽고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머리의 사용법에 따른 4가지 분류>
1. 기억력형인 사람
상식적이고 열심히 사는데 '보통 사람'으로 끝나기 쉽다.
2. 발상력형인 사람
로맨틱하고 공상적이며 행동적이다. 머리가 잘 돌아가고
아이디어가 풍부하지만 기억력이 부족하다. 제멋대로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만 하기 때문에 실패도 많다.
3. 사색력형인 사람
발상력형에 이론적인 것이 플러스 되어 철학적, 사색적이다.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많고 논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남들이 싫어하기 쉽고 고독해지기 쉽다. 운이 열리기 어렵다.
4. 판단력형인 사람
발상력형인 사람이 행동하는 가운데 실패를 많이 경험하면서도
그 과정을 돌파해 나갔을 경우 이 타입이 된다.
한 없이 운이 열리는 타입니다.
--- 이부키 타쿠의 '천운으로 사는 사람, 노력운으로 사는 사람' 중에서 ---
1997년 판의 오래된 책을 꺼냈습니다.
밑줄 그어진 곳을 보니 그 때도 관심이 같았나 봅니다.
나는 어느 류형에 속할까?
영어에 애를 먹었으니 1번은 아니고
남들이 싫어 할 정도는 아니니 3번도 아닌 듯.
무엇에나 흥미가 많고, 로맨틱, 논리적인 것같으니 2번인가?
아니, 오뚜기 기질이 강한 것을 보면 4번이 맞는 것 아닐까!
다소 아전인수격으로 자평을 해 보았군요.
운이 열리는 타입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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