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나는 시간마다 변한다 - 이건희 회장
페이지 정보
본문
"개혁은 먼 데 있지 않다"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못났다'는 것,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신이 '잘났다'며 자신하면 바뀔 생각을 못하고 영원히 그모양이다" 고 말한다.
스스로의 부족과 못남을 자인 할 때가 개혁의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한편 이회장은 한 간담회에서
"개혁이 멀고 어렵게 느껴진다"는 참석자들의 지적에 대해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하루 세 끼 식사를 두 끼로 줄이라는 것이다.
살찔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정신운동도 되고. 이회장은 스스로
"지난 1년간 하루 한끼만 먹고 있다"며 개혁의 실행을 역설한다.
둘째, 6시간 이상 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셋째, 신문을 열심히 읽어보자는 것. 특히 해외주재원들은 최소한 신문을
읽을 수 있는 게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회장은 "작은 것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게 변환의 시작이다."며 몇차례 이를 강조했다.
"지금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않은 사람은 한 번 바꿔보자. 바꾸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자기부터 바꿔라. 간단한 것부터 바꿔라.
자기하고 약속해보라. 음식을 적게 먹어야겠다, 잠도 한 시간 덜 자보겠다,
그리고 가족회의를 만들어 보겠다, 아직 막내딸은 중학생이지만 그래도
얘기를 들어보겠다. 이렇게 돼야 바뀌는 것이다."
--- 이건희의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꿔라' 중에서 ---
벌써 5년도 넘은 옛날에 본 책의 이야기입니다만,
오히려 진부한 느낌이 드는 내용이지요?
현재가 만족하다면야 변화 할 필요도 이유도 없겠습니다.
이대로는 않된다는 위기의식이 있을 때 비로서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가 미흡하다 느낀다면 변화하십시오.
혁명적으로 자기를 바꾸어 나가는 데 온몸을 던지시기를 !
만약 변화가 달리기라면 다른이보다 더 속도를 내야 할 것입니다.
조금씩, 한발씩, 그러나 속도를 내서 !
"자신이 약하다는 것을 알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못났다'는 것, 부족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자신이 '잘났다'며 자신하면 바뀔 생각을 못하고 영원히 그모양이다" 고 말한다.
스스로의 부족과 못남을 자인 할 때가 개혁의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한편 이회장은 한 간담회에서
"개혁이 멀고 어렵게 느껴진다"는 참석자들의 지적에 대해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하루 세 끼 식사를 두 끼로 줄이라는 것이다.
살찔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정신운동도 되고. 이회장은 스스로
"지난 1년간 하루 한끼만 먹고 있다"며 개혁의 실행을 역설한다.
둘째, 6시간 이상 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셋째, 신문을 열심히 읽어보자는 것. 특히 해외주재원들은 최소한 신문을
읽을 수 있는 게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이회장은 "작은 것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게 변환의 시작이다."며 몇차례 이를 강조했다.
"지금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않은 사람은 한 번 바꿔보자. 바꾸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다. 자기부터 바꿔라. 간단한 것부터 바꿔라.
자기하고 약속해보라. 음식을 적게 먹어야겠다, 잠도 한 시간 덜 자보겠다,
그리고 가족회의를 만들어 보겠다, 아직 막내딸은 중학생이지만 그래도
얘기를 들어보겠다. 이렇게 돼야 바뀌는 것이다."
--- 이건희의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꿔라' 중에서 ---
벌써 5년도 넘은 옛날에 본 책의 이야기입니다만,
오히려 진부한 느낌이 드는 내용이지요?
현재가 만족하다면야 변화 할 필요도 이유도 없겠습니다.
이대로는 않된다는 위기의식이 있을 때 비로서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가 미흡하다 느낀다면 변화하십시오.
혁명적으로 자기를 바꾸어 나가는 데 온몸을 던지시기를 !
만약 변화가 달리기라면 다른이보다 더 속도를 내야 할 것입니다.
조금씩, 한발씩, 그러나 속도를 내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