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철학심리 러시아워를 피해 죽은 시간을 살린다
페이지 정보
본문
'천국'을 알면 '지옥'을 개선할 방법을 찾게 된다.
직장 근처에 아파트를 살 수 없다면, 적어도 숨막히는 공간에서 어떻게든 해방되기위해서는 '죽어 있는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바꿔야 한다. 급행열차를 포기하고 확실히 앉을 수 있는 완행열차에 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나는 샐러리맨 시절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러시아워가 되기 전에 전차를 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했다. '죽어 있는 시간'을 배제하기 위해서 생활 전체를 바꾸고자 했던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자고 기상은 5시, 6시 전에 전차를 타면 편안히 앉을 수 있었다. 회사 근처의 패스트푸드점에서 모닝 셋트를 먹거나 사무실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조간신문을 모두 읽곤 했다.
전차가 붐비지 않으니 차 안에서의 시간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른 시간이라 사무실을 혼자 독점해서 일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전차가 늦어서 지각할 염려도 없다. 통근으로 파김치가 되어 이미 체력을 다 소모해 버린 상태에서 회사의 일과를 시작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충실했었다고 생각한다.
--- 니시무라 아키라의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중에서 ---
직장 근처에 아파트를 살 수 없다면, 적어도 숨막히는 공간에서 어떻게든 해방되기위해서는 '죽어 있는 시간'을 '살아 있는 시간'으로 바꿔야 한다. 급행열차를 포기하고 확실히 앉을 수 있는 완행열차에 타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나는 샐러리맨 시절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러시아워가 되기 전에 전차를 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했다. '죽어 있는 시간'을 배제하기 위해서 생활 전체를 바꾸고자 했던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자고 기상은 5시, 6시 전에 전차를 타면 편안히 앉을 수 있었다. 회사 근처의 패스트푸드점에서 모닝 셋트를 먹거나 사무실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조간신문을 모두 읽곤 했다.
전차가 붐비지 않으니 차 안에서의 시간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이른 시간이라 사무실을 혼자 독점해서 일을 할 수도 있다. 물론 전차가 늦어서 지각할 염려도 없다. 통근으로 파김치가 되어 이미 체력을 다 소모해 버린 상태에서 회사의 일과를 시작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충실했었다고 생각한다.
--- 니시무라 아키라의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중에서 ---
대부분 알고 있는 요령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적은 것같네요.
일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어떤 사람은 힘 안들이고 해내는가 하면 끙끙대는 사람도 있지요.
성공 인자나,
새벽 기상의 인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아침, 아니 새벽시간을 내 것으로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해 보면,
'아! 되는구나, 나도 해냈어!' 할 때가 있습니다.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3주일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구요.
어떤 고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유능한 사람이나 오히려 도전 의지가 없는 경우가 있고
해 보고 싶은 의지가 있기는 한 데, 유능하지 못한 분도 있어 뵙니다.
유능하고자 한다면 거기 시간 투자가 필수 입니다.
현재의 여건에서 해내고야 말겠다,
두고봐라! 해내나 못하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