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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자연의 치유법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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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자연의 일부이고, 그 순리에 순응하려 한다면 우리의 번민은 대우주 속 하찮은 티끌임을 깨달을 수 있을 터이다.
- 숲을 찾아가 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은채 새, 버레, 바람, 물 소리 같은 자연의 화음을 느껴보라.
- 숨을 최대한 깊게 들이쉬고 내뿜으며 공기의 맛을 음미하고 흙,물, 공기의 냄새를 언어로 표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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