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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깨어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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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 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이요, 망언이다
시간은 오는 것이 아니라 가는 것
한 번 가면 다시 돌이킬 수 없다
잠자는 시간은 휴식이요, 망각이지만
그 한도를 넘으면 죽어 있는 시간이다
깨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은
그의 인생이 그만큼 많은 삶을 누릴 수 있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려고 하지 말라
깨어 있는 그 상태를 즐기라
보다 값있는 시간을 활용하라
--- 지하철에서 (법정스님/길상사 회주) ---
저는 젊어서 부터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몸에 배어 살았습니다.
요즘은 빼먹는 날이 많지만 새벽기도를 힘껏 다니고...
아무튼 일찍 일어나는 것이 그리 힘든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어디선 가 보니까 일찍 일어나는 인자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선친께서도 어찌나 일찍 일어나 기동을 하시는지
며느리들이며 온 동네 사람들이 어려워 하는 것을 보았구요.
작년부터는 [새벽사사모]http://cafe.daum.net/buoy3라는 까페를
시작해 보기도 했는 데 대부분 '작심삼일'하며 포기하는 바람에
저도 쉬고 있습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이 계시면 까페를 넘겨 드릴 생각도 있습니다.
아무려나 일찍 일어나는 사람에게
이길 방도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침 인寅시(3~5시)는 생동의 시간 대이고
이 시간에 깨어 있는 것이야말로
하늘로부터 아이디어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도 합니다.
이미 부자이고 성공자라면 몰라도
아직 아니라면 일찍 일어나십시오.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에 도전하려 한다'면
새벽시간에 key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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