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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행복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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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히도 불행하게 살았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꿈을 꾸게 되었죠. 그런데 어느 가게에서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다 판다고 하는게 아닙니까?
이 여인은 너무 좋아서 최고의 행복을 사서 다시는 불행해 하지 않으리라 했습니다.
이 여인은 너무 좋아서 최고의 행복을 사서 다시는 불행해 하지 않으리라 했습니다.
"마음의 사랑과 평화, 지혜와 행복, 그리고 온갖 걱정을 털어버리게 해주세요."
이말을 들은 주인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부인, 뭔가 잘못 아신 것 같은데 우리 가게는 열매를 파는게 아니라 씨앗만 팔아요."
많은 사람들이 노력도 없이 행복만 찾아다닙니다. 하지만 행복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행복하기만 기대하는 건 아닙니까?
사랑의 씨앗을 잘만 가꾸면 금방 행복해질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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