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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희생 없는 발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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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비록 세속적인 것이라도 무언가를 성취하려면 먼저 생각의 수준을 높여야 하며, 생각을 노예 같은 방탕에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애써도 동물적인 성향과 이기심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하겠지만, 성공을 위해서라면 적어도 그중 일부분은 희생시켜야 한다. 방탕한 생강에 치우친 사람은 명석하게 사고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지도 못한다. 그런 사람은 잠재력을 찾아내어 키울 수도 없으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실패하게된다. 이제라도 단호하게 자기 생각을 통제하지 않으면, 중요한 책임이 주어지는 위치에는 오를 수 없으며 독자적으로 처신해도 자립하기도 어렵다. 이처럼 사람은 스스로 선택한 생각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한다. 희생 없이는 발전도 성취도 없다. 마음을 혼란시키는 방탕한 생각을 과감히 희생시키고, 자신이 세운 계획을 발전시키며 결단력과 자립심을 강하게 키우는데 얼마나 마음을 쏟았는가 하는 것이 성공의 잣대가 될 것이다. 생각이 고매하면 할수록 더욱 사람답고 바르고정의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 제임스 앨런의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중에서 ---
--- 제임스 앨런의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중에서 ---
'내가 여기 있다.' 인정받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이로부터 평가받고 싶다는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촌스러운 소망에 답답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구요.
꼭 누구에게 말해서가 아니라도
저는 스스로 뭔가 꿈꾸고 찾으며 매무새를 다잡아 살았내고 있습니다.
제법 여러권의 읽은 책에서도 같은 답이었는데
'생각이 고매하면 할수록 더욱 사람답고 바르고 정의로운 사람이 된다.'
'몸을 피곤하게 닥달한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래야 오히려 편안합니다.
'새벽 일어나기'며 '일찍 자기'도 제 경우에는 뭐 대단치않습니다.
물론 전능자의 승락이 먼저이지만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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