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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워렌 버핏의 비지니스 파트너 고르는 3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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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재산 세계 톱10안에드는 사람으로 워렌 버핏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 비지니스르 할 때
비지니스 파트너를 고르는 세가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이 기준에 미달하면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가 좋아도 거기다 투자하지 않아요. 물론 처음에 어는 주에 어느회사에 투자 할 것이냐의 객관적인 자료를 검토합니다.
성장률이 어떤것인지, 매출이며, 수익이 어떤지 봅니다.
객관적인 자료가 괜찮다. 일차적인 기준에 들었다 치면 그 다음에 그가 무슨 짓을 하느냐 하면 그 회사의 경영진을 만납니다. 그것도 오랫동안 만나서 관찰하는데,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심지어는 같이 찻집에 가서 차를 마시면서도
이 사람이 웨이터에게, 너와 나가 아닌 제3자에게 대해서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일테면 커피 서비스를 받고 고맙다고 하는지 어떤지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3가지질문을 자기한테 합니다.
1.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하는가.
2. 나는 이 사람을 존경하는가.
3. 나는 이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이 3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답이 않나오게 되면
객관적으로 아무리 좋은 수치가 나와도 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로서
나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또, 나는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 인생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왜 믿을 수도, 존경할 수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관계를 맺겠느냐?는 겁니다.
--- 구본형선생 강의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중에서 ---
이 사람이 자기 비지니스르 할 때
비지니스 파트너를 고르는 세가지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이 기준에 미달하면 아무리 객관적인 자료가 좋아도 거기다 투자하지 않아요. 물론 처음에 어는 주에 어느회사에 투자 할 것이냐의 객관적인 자료를 검토합니다.
성장률이 어떤것인지, 매출이며, 수익이 어떤지 봅니다.
객관적인 자료가 괜찮다. 일차적인 기준에 들었다 치면 그 다음에 그가 무슨 짓을 하느냐 하면 그 회사의 경영진을 만납니다. 그것도 오랫동안 만나서 관찰하는데,
같이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심지어는 같이 찻집에 가서 차를 마시면서도
이 사람이 웨이터에게, 너와 나가 아닌 제3자에게 대해서도 어떻게 하는지 보고,일테면 커피 서비스를 받고 고맙다고 하는지 어떤지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3가지질문을 자기한테 합니다.
1. 나는 이 사람을 좋아하는가.
2. 나는 이 사람을 존경하는가.
3. 나는 이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이 3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답이 않나오게 되면
객관적으로 아무리 좋은 수치가 나와도 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유로서
나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또, 나는 이미 많은 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 인생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왜 믿을 수도, 존경할 수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관계를 맺겠느냐?는 겁니다.
--- 구본형선생 강의 '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중에서 ---
뛰어난 업적을 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기분이좋고 흥미롭습니다.
단지 관객으로서가 아니라,
나라면 과연 그럴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있겠구요.
제가 요즘 안타깝게 느낀 일이 있네요.
'비지니스 파트너'라는 개념이 비슷하기도 하나
역시 각자의 형편과 처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것이라 이해해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여건과 상황을 고려 한다 하더라도
기본은 '신뢰信賴'이고, 다음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물며 자신의 이익에 기준하여 결정된 것이라면 달리 볼 수밖에요.
누군가 좋아하게 되고, 존경하게 되고, 믿을 수 있다면
내 입장에 변화를 줄 수도 있다 생각을 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내가 누구에겐가 인정받는 일이
이 때 처럼 중요해 보인 적도 없습니다.
인정받고, 격려 받고, 사랑 받으면
작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이 사람입니다.
최고의 덕목은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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