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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자신의 마음을 가꾸는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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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가 잡초는 뽑아 버리고 자기가 원하는 꽃과 과일 나무를 심는 것처럼,
마음이란 정원에서 비뚤어지고 쓸 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을 없애 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이 꽃 피고 열매를 맺는 완벽한 정원이 되도록 가꾸어나아가야 한다.
마음이란 정원에서 비뚤어지고 쓸 데없고 불순한 생각들을 없애 버리고, 옳고 유익하며 순수한 생각이 꽃 피고 열매를 맺는 완벽한 정원이 되도록 가꾸어나아가야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가면서 사람이야말로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는 최고의 정원사이며, 삶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자기 내면에 있는 생각의 법칙을 찾아내고, 생각의 힘과 마음이 어떻게 자신의 성격과 환경,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를 점점 확실하게 깨닫게 된다.
___ 제인스 앨런의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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