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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좀 건방진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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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문 방송이 LOTTO 복권으로 패가망신한 이야기는
보도를 자제하고 있다고 믿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라니 !
그래 복권이 세상을 밝게하는 도구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저는 경마장에 가본 일이 없습니다.
구경삼아서라도 한 번 가보고나서 무슨 말을 해야 할것도 같지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기가 막힙니다.
일주일 내내 구걸 한 돈으로 경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빚을 내어 오는 사람이 많은 것이야 원래 투전판의 생리이고... .
보도를 자제하고 있다고 믿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참으로 답답한 세상이라니 !
그래 복권이 세상을 밝게하는 도구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저는 경마장에 가본 일이 없습니다.
구경삼아서라도 한 번 가보고나서 무슨 말을 해야 할것도 같지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기가 막힙니다.
일주일 내내 구걸 한 돈으로 경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네요.
빚을 내어 오는 사람이 많은 것이야 원래 투전판의 생리이고... .
거기가면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는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닙니까!
복권으로 수지 맞은 사람의 이야기를 소리 높여 보도하는 것이
세상을 맑게 합니까? 밝게 합니까?
그로인하여 패가 망신한 사람의 이야기를 더 많이 보도해야 합니다.
생산적이고 이웃을 고무시키는 곳의 이야기를 더 들어내도록 말입니다.
제3의 정부라는 막중한 사명을 언론은 절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더욱 훌륭한 언론을 기대합니다.
광고만 열심히 내 보내는 매체가 아니고 !
제 생각에는 뉴스라면
마음에 드는 신문을 한번 보는 정도로 족하고
TV는 드라마를 비롯해서 별로 도움이 되는 물건이 아닙니다.
그 대신 책을 읽어야
이 답답한 터널을 벗어날 계책을 얻게 됩니다.
좀 건방진 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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