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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믿거나 말거나 - 새벽에 일찍 일어나시고 싶은 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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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일찍 기상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누가 알려주세요 -
제가 운영하고 있는 까페(새벽사사모) 회원에게 올렸던 것입니다만, 혹시 하고 보내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누구나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거운 것이고 혹 날아갈 듯 가볍다는 분이 있지만, 대부분 더 자고 싶지 않나 생각합니다.그러나 일어나서 바로 다시 깊은 잠에 빠질 정도가 아니라면 이미 잠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숙면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 제가 하고 있는 좀 어려운 일을 말씀 드릴까합니다.
[김종열의 숙면법 도구 2가지]
1.잠잘 때 다리를 묶고 잔다.
-- 별 히한한 짓을 다 하란다고 ? --
사람은 누구나 한쪽 다리가 길다는 말을 들으셨을 겁니다.
좌족장(左足長)이면 생식기계, 소화기계통에 약점이 있거나 장차 병이 날수 있고, 우족장(右足長)이면 순화계, 호흡기계통에 약점이 있거나 장차 병이 날수 있다. 제가 20년 전에 "整體力學 體質療法"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신뢰하고 있는 이론이고 경험으로 확신하고 있는 것이어서 재미 삼아 올려 봅니다.
-- 책은 현재 절판이어서 찾을 수 없습니다.
좀 별중맞은 짓이라 웃으시겠지만 누가 알까 싶은 재미가 있습니다.
이론적인 부분은 긴 이야기이니 우선은 다리를 묶는 벨트 이야기나 해 볼까요?
그 때 이후 저는 이 벨트를 애용하고 있는데, 일테면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여행 때 특히 잊지 않고 가져갑니다.
다리는 원래 좀 벌려져 있는 것인데 옆 사람을 의식해서 조금은 오무려야 하는 불편이 있는 것은 모두 아실 겁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다리를 붙이는데 따른 칼로리 소모가 많은 것인데 이 벨트로 살짝 모아둔다면 꼭 다리를 떼어내서 선반 위에 올려놓은 것 같이 편안합니다. 몇 시간 여행에도 허리가 편안하여 꼼지락거리지 않아도 되지요. 저는 잠 잘 때도 다리를 묶고 자는데 숙면효과가 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한데 혹 흥미가 계신 분은 메일을 주세요.
견본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길이는 80㎝정도면 되고 찍찍이라고 하는 벨트로 만들면 쉽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원치 않는 희귀 병에 걸리는 것을 제외한다면 건강이야말로
스스로 투자하고 노력하여 이룩하는 것 일 수 있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알맞는 운동과, 건강에 도움이 될만한 습관들, 조그만 불편이나 게으름을 견디고,
쌓아가는 노력들이 모여서 된는 건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다음으로 제가 애용하고 있는 <온열치료기>에서 자는 것입니다.
-- 장사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음 --
만약 믿을만하고 값이 저렴한 것이 있어서 잠자는 동안 치료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 있다면 이것은 너무 좋은 아이디어이지요.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만, 이 두가지로 저는 숙면을 취한다고 믿고 있고
부지런한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도움을 받고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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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들 중에서는 제게 식상해 하시는 분도 계신 것같습니다.
점점 장삿속내를 드러낸다며 꾸중을 듣기도 해서 입니다.
저는 광고란 원래 좋은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것이 있다면 입소문을 내는 것이 어째 나쁘단 말인가요?
지금 생각에는 앞으로는 더 진취적으로 해 볼 생각입니다.
일테면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으면 돕자는 이야기라던가
있다면 알려서 도울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요.
오늘 이야기의 <무릅 벨트>와 <온열치료기>에 대한 문의가 계시면 연락하십시오.
인터넷으로 구입하실 수 있는 site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십시오 !
-- 알리고 싶은 일이 있으시면 저와 상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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