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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과일은 먹되, 씨는 뱉아 내는 현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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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들은 진실을 알아봅니다.
당신이 진실을 말하면 그들은 듣고 생각하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옳다고 느끼면 자신의 생각을 바꿉니다.
그들은 성장하고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눈뜬 장님이 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늘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으며 남들이 조언을 하면
"그들의 조언을 모두 들을 것이다.
비록 저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하나라도 더 알게 되는 것이 결코 손해는 아니다"라는 태도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과일을 먹되, 씨는 뱉아 내는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 스티브 사피로의 ' 성공하려면 듣는법부터 배워라' 중에서 ---
당신이 진실을 말하면 그들은 듣고 생각하며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합니다.
그리고 옳다고 느끼면 자신의 생각을 바꿉니다.
그들은 성장하고 배우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고통이 따를지라도 눈뜬 장님이 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는 편이 낫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늘 배우려는 자세를 잃지 않으며 남들이 조언을 하면
"그들의 조언을 모두 들을 것이다.
비록 저 사람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하나라도 더 알게 되는 것이 결코 손해는 아니다"라는 태도로 받아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과일을 먹되, 씨는 뱉아 내는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 스티브 사피로의 ' 성공하려면 듣는법부터 배워라' 중에서 ---
그렇습니다.
내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기氣 싸움에서 지는것이거나,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새 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일들에서도
전같으면 어림도 없을 새로운 발상을 엿보게 됩니다.
대통령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나를 낮추는 것만큼 설득력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기능성 속옷 이갸기입니다만,
먼저 정확한 size를 측정하는 것이 문제인데
고객은 좀처럼 옷을 벗으려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동행자가 먼저 옷을 훌훌 벗어내리면 망설이던 끝에
머뭇거리던 고객도 따라 벗게 되고
이윽고, 만족스런 웃음을 웃는다고 하네요.
고정관념의 옷.
벗어 냅시다.
봄이 오면 가벼운 옷으로 갈아 입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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