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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실력이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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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려면 실력을 키워야 한다.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꾀와 요령을 부리지 아니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론 실력 있는 사람이 된 후에는 열심히 자기를 낮추어 겸손항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이 될가봐 처음부터 무능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무능과 곀손은 엄연히 다른것이 아닌가?
무능은 절대로 겸손이 아니다.
때문에 무능은 절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실력이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자격을 얻는다.
물론 얼마든지 교만해질 수도 있지만, 그래서 평생의 수고와 노력을 수포로 돌리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쌓지 않으면 겸손해질 수 없다.
겸손함과 자기 자신을 낮춤에 대하여서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실력을 쌓으라는 것이다.
고지를 정복하라는 것이다.
--- 김동호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중에서 ---
실력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꾀와 요령을 부리지 아니하고 성실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나름대로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물론 실력 있는 사람이 된 후에는 열심히 자기를 낮추어 겸손항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교만한 사람이 될가봐 처음부터 무능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무능과 곀손은 엄연히 다른것이 아닌가?
무능은 절대로 겸손이 아니다.
때문에 무능은 절대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실력이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자격을 얻는다.
물론 얼마든지 교만해질 수도 있지만, 그래서 평생의 수고와 노력을 수포로 돌리기도 하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을 쌓지 않으면 겸손해질 수 없다.
겸손함과 자기 자신을 낮춤에 대하여서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실력을 쌓으라는 것이다.
고지를 정복하라는 것이다.
--- 김동호의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중에서 ---
제가 그 동안 저질렀던 잘못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꼬치꼬치 캐내어 결국은 이기고야 마는 사람을 봅니다.
지금에 와 생각하면 부끄러운 일이나
왜 그정도 밖에 못되었을까? 하고 부끄러워 집니다.
"싸가지와 능력과 비쥬얼"이라는 이야기를 마음에 두고
가끔 말합니다만,
능력보다는 싸가지가 더 중요한 덕목이고 보편적인 판단기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지금의 생각입니다.
보통 '자세'라고 말합니다만,
과연 자기를 낮추는 일이란 아무나 되는 일은 아닌가 합니다.
너무 쉬운 이야기로 '익어갈 수록 고개를 숙이는 곡식'을
닮아가야 하겠지요.
그래야 대접받게 되는 법이지요.
대접이든 존경이든 강압에 의해서 되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연 나를 낮추는 일이 왜 그리 어려운 것일까요?
속이 비어서 그렇다는군요.
저자의 말 처럼 실력이 있으면 겸손해 지게 된다는 것은 모두 압니다.
일테면 태권도가 몇단인 사람이 동네 깡패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참아내는 일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자 !
실력을 쌓아 나갑시다.
책을 읽고 건강에 땀과 시간을 투자하고
연속극 등 쓸데없는 곳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속이 톡톡한 사람으로 거듭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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