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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 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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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마실 때나, 놀 때나, 눈을 떴을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모든 사람의 눈으로부터 온갖 눈물을 닦아내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무살생·비폭력(Ahimsa)은 가장 위대한 사랑이다. 그것은 최상의 법칙이다. 이것만이 인류를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비폭력을 믿는 사람은 살아 있는 신을 믿는 사람이다. -마하트마 간디
문명이란 궁핍을 배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궁핍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오직 문명만이 참 행복과 만족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또 그것은 봉사를 위한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개념은, 그 체제하에서는 가장 약한 자가 가장 강한 자와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박애(博愛)를 실천하려면 한층 더 커다란 용기가 필요하다.
부당한 법률은 그 자체가 일종의 폭력이다. 그 법률 위반에 대한 체포는 더한 폭력이다.
비폭력은 내 신앙의 제 1조이며, 내 강령의 마지막 조항이다.
비폭력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자기 정화이다.
비폭력은 악을 행하는 인간의 의지에 얌전하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고, 폭력자의 의지에 대해서 온 영혼을 던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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