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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여,
만주군의 음흉한 총잼이를
일제의 충성스런 사냥개로 독립군 토벌에 눈부라리던
민족반역자를 박정희를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동족을 무수히 학살한
악랄한 폭군 전두환을 단하나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외세와 손잡고 광활한 대륙을 포기하며
변방의 외소한 땅따먹기도 삼국통일이라며
자랑스러운가?
그것도 경상도이니 자랑스러운가?
영도다리에
무수히 빠져 죽겟다던(그러나 한명도 죽지않앗다)
지역이기주의자들은 지금 어디있는가?
역시나 경상도를 외치며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알라신보다
더 목청껏 경상도를 외치며
그 잘난
정연이 아빠에 빌붙어있지 않은가?
적극적 병역기피자의 애비가
경상도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가련토다. 가련토다.
경상도여,
지역의 이익이 민족의 이상에 우선하는가?
그러면 그대들은
반통일세력에 다름아닌가?
경상도여, 아
치욕의 경상도여.
경상도여,
만주군의 음흉한 총잼이를
일제의 충성스런 사냥개로 독립군 토벌에 눈부라리던
민족반역자를 박정희를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동족을 무수히 학살한
악랄한 폭군 전두환을 단하나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외세와 손잡고 광활한 대륙을 포기하며
변방의 외소한 땅따먹기도 삼국통일이라며
자랑스러운가?
그것도 경상도이니 자랑스러운가?
영도다리에
무수히 빠져 죽겟다던(그러나 한명도 죽지않앗다)
지역이기주의자들은 지금 어디있는가?
역시나 경상도를 외치며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알라신보다
더 목청껏 경상도를 외치며
그 잘난
정연이 아빠에 빌붙어있지 않은가?
적극적 병역기피자의 애비가
경상도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가련토다. 가련토다.
경상도여,
지역의 이익이 민족의 이상에 우선하는가?
그러면 그대들은
반통일세력에 다름아닌가?
경상도여, 아
치욕의 경상도여.
경상도여,
만주군의 음흉한 총잼이를
일제의 충성스런 사냥개로 독립군 토벌에 눈부라리던
민족반역자를 박정희를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동족을 무수히 학살한
악랄한 폭군 전두환을 단하나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외세와 손잡고 광활한 대륙을 포기하며
변방의 외소한 땅따먹기도 삼국통일이라며
자랑스러운가?
그것도 경상도이니 자랑스러운가?
영도다리에
무수히 빠져 죽겟다던(그러나 한명도 죽지않앗다)
지역이기주의자들은 지금 어디있는가?
역시나 경상도를 외치며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알라신보다
더 목청껏 경상도를 외치며
그 잘난
정연이 아빠에 빌붙어있지 않은가?
적극적 병역기피자의 애비가
경상도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가련토다. 가련토다.
경상도여,
지역의 이익이 민족의 이상에 우선하는가?
그러면 그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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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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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폭군 전두환을 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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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외소한 땅따먹기도 삼국통일이라며
자랑스러운가?
그것도 경상도이니 자랑스러운가?
영도다리에
무수히 빠져 죽겟다던(그러나 한명도 죽지않앗다)
지역이기주의자들은 지금 어디있는가?
역시나 경상도를 외치며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알라신보다
더 목청껏 경상도를 외치며
그 잘난
정연이 아빠에 빌붙어있지 않은가?
적극적 병역기피자의 애비가
경상도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가련토다. 가련토다.
경상도여,
지역의 이익이 민족의 이상에 우선하는가?
그러면 그대들은
반통일세력에 다름아닌가?
경상도여, 아
치욕의 경상도여.
경상도여,
만주군의 음흉한 총잼이를
일제의 충성스런 사냥개로 독립군 토벌에 눈부라리던
민족반역자를 박정희를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동족을 무수히 학살한
악랄한 폭군 전두환을 단하나
경상도라는 이름으로 열광하지 않았는가?
경상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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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외소한 땅따먹기도 삼국통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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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빠져 죽겟다던(그러나 한명도 죽지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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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경상도를 외치며 하나님보다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알라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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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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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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