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윤리, 도덕관* > 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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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민들은 혼신의 힘을다해서 윤리 도덕관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해
보지만 도대체가 TV 만 켜면 이내 우리들의 희망이 사라지고 만다.
왜냐하면 아름다운 이야기도 많지만 뉴스만 보면 짜증이 난다.
나도 군대생활을 할때 비록 소대장 생활로 제대하였지만 솔선수범의 모범이
보이지를 않으니 말이다.

서로 험담만 늘어 놓으니 무엇이 옳은지 그릇된 것인지 종잡을 수 가 없다.
나는 이렇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 또한 국민 서민의 편에서서 이렇게 했으니
당신들도 나만큼 이라도 해보면 안되겠소 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우리나라가 그래도 한걸음 더 발전할텐데 말이다.
요즈음은 한사람이 이많은 복합적인 사회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겠는가?
여러사람이 중지를 모아 지혜를 짜내어서 힘을 합치더라도 어려운 세계
선진국 대열에 끼이기란 정말로 어려운 난제가 산더미 같은데....
음악회에서 지휘자가 아무리 지휘를 잘해도 그 구성원들의 하나 하나가 손발이 맞지않으면 좋은 리듬과 관객의 호응을 받을수 없듯이 악단의 전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자기의 위치를 파악하고 열심히 연주에 임했을때 비로소 좋은 음악 또한 혼성 합창단이 참가했을때는 반주와 각기의 악기 그리고 혼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성이 함께 울려 퍼졌을때 마침내 그연주가
끄났을때에야 관객의 호응을 받으며 지휘자 이하 연주자 합창단 모두가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을수 있는 기본이 되는것은 아닐런지~
우주의 섭리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육지가있고 그안에 호수, 산, 강, 평야, 도시, 농촌, 등이 이루어지고
오대양6대주가 합해서 세계의 바다가 형성되고
육지 바다가 합해서 지구가 형성되고
그지구를 둘러싼 공간에 태양을 비롯한 달등 행성들이 합해서 우주를 이루듯이 우리의 한일개인의 인간은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
제아무리 잘나고 우수한 인재라 할지라도 우주는 제외 하고라도 세계속의
자기일인의 개인의 존재를 생각했을때는 집안의 먼지하나에 불과한 우리존재의 값어치를 서로 싸우는 뭇 인간들은 존재의 가치를 아는지 모르는지 일단 반문해 보고싶다
왜 그렇습니까????
백지장도 만들면 낫다는 격언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