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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서민들의 허릴 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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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직장생활을 갓 사년째 하고 있는 젊은이다.
요즘 힘겨운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날이 가면 갈수록 치솟는 물가에
뒤통수 맞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봉급이 맞춰 따라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월급봉투는 늘 그대로인데
담배값, 기름값, 공공요금 등등.. 맨날 오르는게 오르는 것이고 내리는 것은 없다.. 흐미.. 이래서 대한민국에 제대로 살아남을 인간이 누가 있겠나?
자동차 한대 굴리면 기름값부터 시작해서 세금이 얼마나 많은가? 서민들이 가장 많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우리 국민 남성들의 60퍼센트가 피우고 있는 담배까지 붙는 세금이란게 도대체 얼마인가? 원가의 80퍼센트.. 아니 90퍼센트가 다 되지 않는가?
봉급생활자들은 세금까지 꼬박꼬박 원천징수되어 제한 돈을 받아서 그걸 가지고 한달을 살면서 또 세금이 붙이있는 집에 살고 음식을 먹고 차를 굴리고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신다.
이렇게 막대하게 거둬들인 세금은 공적자금이란 허울좋은 명목으로 110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가 얼마를 회수할지도 모르는 상태고.. 부실금융기관에 투자한 돈많은 사람들의 손해를 국민혈세로 메꿔주질 않나... 한숨만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이민을 나가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기만 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조상들이 살고 있는 조국을 떠나겠나??
대형사고가 잘 터지는 나라. 민생은 없고 정쟁만 있는 나라. 졸부들만 잘 사는 나라. 대다수 열심히 사는 서민들이 고생하는 나라. 법을 지키고 질서를 지키면 손해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어 버렸나?
생활주변에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 많은 이웃들을 보면서 이런 사람들이 어쩔때는 불쌍하단 생각도 든다.
우리의 아이들이 밝게 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슴 한다.
지금의 이 상황은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그런 지경이다................
요즘 힘겨운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날이 가면 갈수록 치솟는 물가에
뒤통수 맞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봉급이 맞춰 따라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월급봉투는 늘 그대로인데
담배값, 기름값, 공공요금 등등.. 맨날 오르는게 오르는 것이고 내리는 것은 없다.. 흐미.. 이래서 대한민국에 제대로 살아남을 인간이 누가 있겠나?
자동차 한대 굴리면 기름값부터 시작해서 세금이 얼마나 많은가? 서민들이 가장 많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우리 국민 남성들의 60퍼센트가 피우고 있는 담배까지 붙는 세금이란게 도대체 얼마인가? 원가의 80퍼센트.. 아니 90퍼센트가 다 되지 않는가?
봉급생활자들은 세금까지 꼬박꼬박 원천징수되어 제한 돈을 받아서 그걸 가지고 한달을 살면서 또 세금이 붙이있는 집에 살고 음식을 먹고 차를 굴리고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신다.
이렇게 막대하게 거둬들인 세금은 공적자금이란 허울좋은 명목으로 110조원 가까운 돈이 들어가 얼마를 회수할지도 모르는 상태고.. 부실금융기관에 투자한 돈많은 사람들의 손해를 국민혈세로 메꿔주질 않나... 한숨만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이민을 나가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기만 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조상들이 살고 있는 조국을 떠나겠나??
대형사고가 잘 터지는 나라. 민생은 없고 정쟁만 있는 나라. 졸부들만 잘 사는 나라. 대다수 열심히 사는 서민들이 고생하는 나라. 법을 지키고 질서를 지키면 손해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 되어 버렸나?
생활주변에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 많은 이웃들을 보면서 이런 사람들이 어쩔때는 불쌍하단 생각도 든다.
우리의 아이들이 밝게 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었슴 한다.
지금의 이 상황은 앞이 보이지 않는 답답한 그런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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