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 Home>커뮤니티>지식정보 |
시와수필 바꿀수 없는 운명이라면 ...
페이지 정보
본문
공자님의 말씀중에 한마디 적어보면서...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得之 不去也
왜 남을 미워할까요?
왜 남을 비방할까요?
부와귀만 쫓다가 망하는꼴 보았지.
빈과천을 싫어하지만 그것이 운명이라면 수긍해야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새해의 하루다.
慾이란 글자를 풀어보니 계곡에서 하품하고 싶은 마음 아닌가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는거야.
스스로 만족을 느끼면 그것이 행복아닐까?
항상 빈그릇이라고 생각하고 더 채우고자하는 마음이 낭패의
씨앗인가봐.
富라는 잣대는 고무줄잣대인가봐.
조금 채우면 더채우고 싶고,더 채우면 가득채우고 싶고...
貴라는 잣대는 남의 어깨를 짓밟는 잣대인가봐.
남을 짓밟고 또 밟아야만 나의 貴함이 돋보이니까.
큰부자는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이야기 있지 않는가?
왕의 운세는 하늘이 정해준다는 이야기 아닌가?
뭇 사람들이 되지도 못할 큰부자,왕의 자리를 넘보니
그것이 문제지요.그것이 慾아닐까요....
이제부터 지금의 내자리가 행복의 자리고, 운명의 자리고
우리의 운명이라면...바꿀수 없는 운명이라면
오늘 하루도 만족하면서 하루를 정리하자...
富與貴 是人之所欲也
不以其道得之 不處也
貧與賤 是人之所惡也
不以其道得之 不去也
왜 남을 미워할까요?
왜 남을 비방할까요?
부와귀만 쫓다가 망하는꼴 보았지.
빈과천을 싫어하지만 그것이 운명이라면 수긍해야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새해의 하루다.
慾이란 글자를 풀어보니 계곡에서 하품하고 싶은 마음 아닌가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는거야.
스스로 만족을 느끼면 그것이 행복아닐까?
항상 빈그릇이라고 생각하고 더 채우고자하는 마음이 낭패의
씨앗인가봐.
富라는 잣대는 고무줄잣대인가봐.
조금 채우면 더채우고 싶고,더 채우면 가득채우고 싶고...
貴라는 잣대는 남의 어깨를 짓밟는 잣대인가봐.
남을 짓밟고 또 밟아야만 나의 貴함이 돋보이니까.
큰부자는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이야기 있지 않는가?
왕의 운세는 하늘이 정해준다는 이야기 아닌가?
뭇 사람들이 되지도 못할 큰부자,왕의 자리를 넘보니
그것이 문제지요.그것이 慾아닐까요....
이제부터 지금의 내자리가 행복의 자리고, 운명의 자리고
우리의 운명이라면...바꿀수 없는 운명이라면
오늘 하루도 만족하면서 하루를 정리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