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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국민과 함께 새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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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입니다
어둠을 찢고 솟아 오르는 장엄한 일출(日出)입니다
우리는 진한 감동과 새로운 희망으로 임오년 새해를 맞습니다
마치 신과 천사가 잠든 것 같은 지난 한해를 고난의 산을 넘고 눈물의 강을 건너 온 우리지만 결코 좌절 하지않고 대망의 새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성가(聖歌)처럼 쏟아지는 서설(瑞雪)은 내일을 약속하는 신(神)의 속삭임,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임오(壬午)신년은 국민속에서 국민과 함께 뜨겁게 손 잡고 백마(白馬)같이 달려가는 힘찬 출발입니다
이제 국민 우선의 정도 정치가 자리를 잡고 모두가 화합하는 상생의 정치가 숨 쉬는 반듯한 나라 그 새로운 지평이 열립니다
기쁨이 강물처럼 흐르고 사랑과 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한 보람찬 한해가 되도록 다 함께 기도합시다.
어둠을 찢고 솟아 오르는 장엄한 일출(日出)입니다
우리는 진한 감동과 새로운 희망으로 임오년 새해를 맞습니다
마치 신과 천사가 잠든 것 같은 지난 한해를 고난의 산을 넘고 눈물의 강을 건너 온 우리지만 결코 좌절 하지않고 대망의 새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성가(聖歌)처럼 쏟아지는 서설(瑞雪)은 내일을 약속하는 신(神)의 속삭임,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임오(壬午)신년은 국민속에서 국민과 함께 뜨겁게 손 잡고 백마(白馬)같이 달려가는 힘찬 출발입니다
이제 국민 우선의 정도 정치가 자리를 잡고 모두가 화합하는 상생의 정치가 숨 쉬는 반듯한 나라 그 새로운 지평이 열립니다
기쁨이 강물처럼 흐르고 사랑과 평화가 온누리에 가득한 보람찬 한해가 되도록 다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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