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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금연! 결심이 결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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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배를 피운지는 30년이 조금 넘었다.
또한 담배 피움에 있어서도 꼴초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그런 꼴초가 10여년 전에 담배를 약 8개월간 끊은적이 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끊은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두개피 정도로 줄였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평소에는 피우지 않다가도 술이라도 한잔하는 자리에서는 내 스스로
"오늘은 술한잔 했으니"라는 자위로 한 두개피를 피웠다가 8개월이 지나도
끊지 못하고 다시 이전 상태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두번째는 3년전 쯤이다.
3일까지는 억지로 참았지만 결국 3일만에 수포로 돌아갔다.
그리고 3번째 금연을 결심한것은 작년 4월 7일부터였다.
금연을 결심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친구들과 만나면 요즘은 의외로 금연한 친구들이 많다.
담배때문에 냉대를 받을수도 있다.
두번째는 집에 들어오면 식구들이 냄새때문에 아우성이다.
어쩌면 식구들에게 간접흡연도 시키고 있다.
여러분들중에 공항 끽연실에 들어가본 사람이 있는가?
자욱한 담배연기 소굴에 한 두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스스로 처량한 자신의 모습을 볼수있다.
그래서 다시 1년전에 대단한 결심으로 금연하여 1년이 지났다.
아직도 100%성공 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 피우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후 3-4일때는 정말 입이 바짝 마르고 힘이 빠지는 심한 금단현상이
온다.
그고비를 넘기면 8일 전후로 2차 시련기가 온다.
물론 1차때보다는 한결 수월하다.
그런후 수시로 피우고 싶은 충동은 계속 느끼지만 한달 전후로 3번째
고비를 맞게된다.
그 기간동안에 껌도씹고,과자부스러기도 먹고하니 금연 한달만에 체중이
4kg이나 늘었다.
그래서 운동도 부지런히 하여 전에 체중을 유지하면서 1년이 지난 지금
까지는 성공이다.
결론적으로는 본인자신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다.
금연초,금연학교,기타 금연방법도 사실은 결심보다 앞서지 않는다.
금연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없이는 수포로 돌아가기 십상이다.
두번째는 "한대의 담배도 어떤 경우던 피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체내에 니코친을 담배로 계속 공급하여야 하는 애연가에게는 금연하면서
체내의 니코친이 줄어들면서 멍해지고,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것이
금단현상이다.
이런중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한 두개피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전혀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다시 본격적으로 피우게되면 그간 피우지 않았던
것이 심리적으로 작용하여 양이 엄청 늘어난다.
세번째는 주변에 "담배 끊었다"는 자랑을 늘어 놓아야 한다.
직장내 사람,식구들,친구 친지들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해야 한다.
1년이 지난 지금에 내 자신을 보면 담배의 지독한 냄새가 없다.
물론 피우는 자신은 모르지만 담배만큼 지독한 냄새가 없다.
그리고 체중때문에 열심히 운동을하니 이 또한 금연의 긍정적 효과가
아닐수 없다.
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마음가짐이니 금연을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또한 담배 피움에 있어서도 꼴초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그런 꼴초가 10여년 전에 담배를 약 8개월간 끊은적이 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끊은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두개피 정도로 줄였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평소에는 피우지 않다가도 술이라도 한잔하는 자리에서는 내 스스로
"오늘은 술한잔 했으니"라는 자위로 한 두개피를 피웠다가 8개월이 지나도
끊지 못하고 다시 이전 상태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두번째는 3년전 쯤이다.
3일까지는 억지로 참았지만 결국 3일만에 수포로 돌아갔다.
그리고 3번째 금연을 결심한것은 작년 4월 7일부터였다.
금연을 결심한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친구들과 만나면 요즘은 의외로 금연한 친구들이 많다.
담배때문에 냉대를 받을수도 있다.
두번째는 집에 들어오면 식구들이 냄새때문에 아우성이다.
어쩌면 식구들에게 간접흡연도 시키고 있다.
여러분들중에 공항 끽연실에 들어가본 사람이 있는가?
자욱한 담배연기 소굴에 한 두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스스로 처량한 자신의 모습을 볼수있다.
그래서 다시 1년전에 대단한 결심으로 금연하여 1년이 지났다.
아직도 100%성공 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가끔 피우고 싶은 충동을 느낄때가 있기 때문이다.
금연후 3-4일때는 정말 입이 바짝 마르고 힘이 빠지는 심한 금단현상이
온다.
그고비를 넘기면 8일 전후로 2차 시련기가 온다.
물론 1차때보다는 한결 수월하다.
그런후 수시로 피우고 싶은 충동은 계속 느끼지만 한달 전후로 3번째
고비를 맞게된다.
그 기간동안에 껌도씹고,과자부스러기도 먹고하니 금연 한달만에 체중이
4kg이나 늘었다.
그래서 운동도 부지런히 하여 전에 체중을 유지하면서 1년이 지난 지금
까지는 성공이다.
결론적으로는 본인자신의 "결심"이 가장 중요하다.
금연초,금연학교,기타 금연방법도 사실은 결심보다 앞서지 않는다.
금연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없이는 수포로 돌아가기 십상이다.
두번째는 "한대의 담배도 어떤 경우던 피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체내에 니코친을 담배로 계속 공급하여야 하는 애연가에게는 금연하면서
체내의 니코친이 줄어들면서 멍해지고,입이 바싹바싹 마르는 것이
금단현상이다.
이런중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한 두개피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전혀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다시 본격적으로 피우게되면 그간 피우지 않았던
것이 심리적으로 작용하여 양이 엄청 늘어난다.
세번째는 주변에 "담배 끊었다"는 자랑을 늘어 놓아야 한다.
직장내 사람,식구들,친구 친지들에게 만나는 사람마다 자랑해야 한다.
1년이 지난 지금에 내 자신을 보면 담배의 지독한 냄새가 없다.
물론 피우는 자신은 모르지만 담배만큼 지독한 냄새가 없다.
그리고 체중때문에 열심히 운동을하니 이 또한 금연의 긍정적 효과가
아닐수 없다.
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마음가짐이니 금연을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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