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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수필 밥그릇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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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밥을 먹고 산다.
지금 보면......
그것을 동경하고 삶의 목적인양 생각 해 버리는
인간들이 있어 슬프다.
밥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배불리 먹고 나면 꿈을 찾을 것 같아도
막상 배가 차면 우리는 누워 잠을 잔다.
그래서 배부른 사람은 꿈을 찾지 안는다.
꿈은 배고픔을 잊게 만들고
우리를 밥 위에 있게 한다.
살다보면 밥에 짓 눌린 자아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하거나 낙심하지는 말기 바란다.
그때는 꿈 밥을 먹으면 되니까.....
꿈을 담은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은 늙지 안는다.
항상 배울 것이 있어서 행복하고
볼 책이 있어서 그들은 즐겁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밥을 위해
자기 꿈을 희생하고 있다.
세월은 그들에게서 꿈을 빼앗아 가버린다.
그리고 먼 훗날
잃어버린 꿈이 우리 곁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후회할 것이다.
꿈 밥은 쓰고
당장은 맛이 없을지 몰라도
열심히 먹고 삼키면 피가 되고 살이 되니
우리들은 열심히 꿈을 키워야 한다.
지금 보면......
그것을 동경하고 삶의 목적인양 생각 해 버리는
인간들이 있어 슬프다.
밥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배불리 먹고 나면 꿈을 찾을 것 같아도
막상 배가 차면 우리는 누워 잠을 잔다.
그래서 배부른 사람은 꿈을 찾지 안는다.
꿈은 배고픔을 잊게 만들고
우리를 밥 위에 있게 한다.
살다보면 밥에 짓 눌린 자아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하거나 낙심하지는 말기 바란다.
그때는 꿈 밥을 먹으면 되니까.....
꿈을 담은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은 늙지 안는다.
항상 배울 것이 있어서 행복하고
볼 책이 있어서 그들은 즐겁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밥을 위해
자기 꿈을 희생하고 있다.
세월은 그들에게서 꿈을 빼앗아 가버린다.
그리고 먼 훗날
잃어버린 꿈이 우리 곁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후회할 것이다.
꿈 밥은 쓰고
당장은 맛이 없을지 몰라도
열심히 먹고 삼키면 피가 되고 살이 되니
우리들은 열심히 꿈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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