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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지식 장기 고수가 되기 위한 7가지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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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한판 시작할 때 똑같은 갯수의 기물로 시작하는 데 중반전에 접어들면 반드시 한쪽에서 기물의 차가 생기며 또한 기물이 적은 쪽에서 대부분 패한다.
왜 그럴까? 똑같은 기물을 놓고 상대가 한수 두면 나도 한수두는데 이기고 지고 하는가? 물론 이기는쪽은 지는쪽보다 장기연구를 많이 했고 대국경험도 많기 때문이겠으나 장기 애호가들이 어떻게 하면 장기를 잘 둘수 있겠느냐고 문의해 오기에 상수와 하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① 상수는 두기전에 생각하고 하수는 두고나서 생각한다.
-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손가는대로 두다 단수도 못보며 장기를 두고 후회하는건 이미 늦었다.
② 상수는 장기판 전체를 항상 두루 살피고 두지만 하수는 장기판 한쪽면만을 본다.
- 하수는 전투가 벌어지는 쪽만 보지만, 상수는 동서남북의 72칸을 두루 살피는 시야가 있다.
③ 상수는 머리로 장기를 두지만 하수는 눈으로 장기를 둔다.
-상수는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나, 하수는 눈앞의 전투지역만 보고 응수한다.
④ 상수는 부딪치지 않고 이기려고 하고 하수는 부딪치고 싸워서 수를 내어 이기려한다.
⑤ 상수는 기물을 과감히 죽이며 선수를 잡으려하고 하수는 기물이 아까워 항상 살리려고 하다가 후수를 자초한다.
- 장기에서 기물은 죽일때 죽일줄 아는 자가 상수다.
하나도 안죽일려고 버티다가 장기한판은 이미 끝나버린다.
⑥ 상수는 뒷수를 노리지만 하수는 단수를 좋아한다.
- 당장 작은 이득보고 형세가 나빠지는것보단, 먹을꺼 있어도 참아가며, 형세를 유리하게 다져서 결정적일때 한방을 노리는게 상수다.
⑦ 상수는 위기에 몰리면 기물을 과감히 버리지만 하수는 억지로 살리려고 한다.
- 자책수(자신의 기물살리려다 불리해지는 경우)에 외통당하는건 하수의 공통점이다.
왜 그럴까? 똑같은 기물을 놓고 상대가 한수 두면 나도 한수두는데 이기고 지고 하는가? 물론 이기는쪽은 지는쪽보다 장기연구를 많이 했고 대국경험도 많기 때문이겠으나 장기 애호가들이 어떻게 하면 장기를 잘 둘수 있겠느냐고 문의해 오기에 상수와 하수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① 상수는 두기전에 생각하고 하수는 두고나서 생각한다.
-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손가는대로 두다 단수도 못보며 장기를 두고 후회하는건 이미 늦었다.
② 상수는 장기판 전체를 항상 두루 살피고 두지만 하수는 장기판 한쪽면만을 본다.
- 하수는 전투가 벌어지는 쪽만 보지만, 상수는 동서남북의 72칸을 두루 살피는 시야가 있다.
③ 상수는 머리로 장기를 두지만 하수는 눈으로 장기를 둔다.
-상수는 전략과 전술을 이용하나, 하수는 눈앞의 전투지역만 보고 응수한다.
④ 상수는 부딪치지 않고 이기려고 하고 하수는 부딪치고 싸워서 수를 내어 이기려한다.
⑤ 상수는 기물을 과감히 죽이며 선수를 잡으려하고 하수는 기물이 아까워 항상 살리려고 하다가 후수를 자초한다.
- 장기에서 기물은 죽일때 죽일줄 아는 자가 상수다.
하나도 안죽일려고 버티다가 장기한판은 이미 끝나버린다.
⑥ 상수는 뒷수를 노리지만 하수는 단수를 좋아한다.
- 당장 작은 이득보고 형세가 나빠지는것보단, 먹을꺼 있어도 참아가며, 형세를 유리하게 다져서 결정적일때 한방을 노리는게 상수다.
⑦ 상수는 위기에 몰리면 기물을 과감히 버리지만 하수는 억지로 살리려고 한다.
- 자책수(자신의 기물살리려다 불리해지는 경우)에 외통당하는건 하수의 공통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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